부모님의 말씀에 공감도 하시고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을때 그만두셨던것 같네요. 고양이를 학대하고 싶고 강아지 귀를 뚫으려 했다고 해서 사이코패스라고 단정지을수는 없을것 같습니다.
고양이마다 괴롭히고 싶은건지, 우리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가 말을 안들어서 순간적으로 화가나 때리고 싶었던건지 분별이 필요해 보입니다. 고양이들도 성향에 따라 다르긴하지만 주인들 원하는대로 따라주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이럴때 화가나는 순간이 있죠.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는지 단순한 분노인지 전문가 분과 상담해 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모님들과 형제분들이 다정한 분들인것 같네요. 공감을 잘 하신다고 표현하셨네요. 질문자님이 본인의 성향을 단편적인 부분으로 판단하신것 같습니다. 유전은 될 수도 있지만 사이코패스 성향을 좋은 방향으로 돌려서 성공하신 분들도 계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