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살면서 가장 크게 후회했던 선택이 있나요? 그 후회를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요즘 문득 예전에 했던 선택들이 떠오를 때가 있어요. 그때는 최선이라고 생각해서 결정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론 지나간 일이라 바꿀 수는 없지만, 가끔은 그 후회가 오래 남아서 괜히 마음이 무거워질 때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후회만 하고 있기보다는 그 경험을 통해 배우고 앞으로 더 좋은 선택을 하면 된다고 스스로를 다독이려고 합니다.

여러분도 이런 경험이 있으신가요? 가장 후회했던 선택은 무엇이었고, 그 후회를 어떻게 이겨내셨는지 이야기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싸운 친구와 완전히 손절한게 후회됩니다 그 이후로도 화해를 하긴 했지만 너무 어색해서 싸운 관계와 똑같습니다.. 그냥 화해 했을 때 뭐가 그리ㅜ어색해서 말도 못걸었던건지..그냥 자존심 버리고ㅜ먼저 말걸면 됐을텐데ㅜㅜ 너무속상하네요 7년된 친구였는데ㅜㅜ 싸운지 2년이 지난 지금도 너무 후회하고있어요

  • 3년전 아무 대책없이 동료들이 그만두면서 궁중심리로 대기업을 희망퇴직한게 ㅠㅠ

    저도 나이가 있다보니 연봉을 올리지도 못하고 낮춰서 재취업하다보니 계속 후회가 밀려오네요.

    극복 방법은 그전보다 더 나은 금융치료나 아니면 일의 만족도일거 같은데 지금은 이도저도 아니다보니 계속 후회란걸 하게 되는거 같아서 뭐라도 더 나은형태를 만들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현재가 되도록 선택했던 과거의 그 선택 대신 또다른 선택지를 택했을때 절다 후회는 안했을거야. 라는 것에 확신은 없기 때문에 현재로 초점을 두고 나아가려고 해요.

    과거는 단지 과거로만 두고 크게 집착하지 않으려 합니다.

    더 나은 저를 위해 반추하며 생각하는 정도로만 하려 노력해용

  • 정말 좋아했던 여자와 헤어진게 제일 후회되고 미안한 일이었습니다. 교회에서 만났고 7년가까이 사겼었는데 헤어지고 저는 지금와이프랑 결혼을 했고 걔는 아직도 미혼이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