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물가 다시 3%대, 장바구니 부담 체감되시나요?

8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년 전보다 3.1% 오르면서 두 달 만에 다시 3%대로 진입했다고 합니다. 요즘 마트나 시장에서 장 볼 때 체감되는 물가 상승이 있으신가요? 특히 어떤 품목에서 가장 부담이 크게 느껴지시는지, 그리고 다들 어떤 식으로 지출을 줄이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석유류와 개인서비스 요금, 최근 다시 뛰기 시작한 채소류 등 장바구니 물가가 치솟아서 실제 마트에서 지출할때 체감하는 부담이 매우 큽니다. 외식 횟수를 줄이고 집밥을 주로 해먹거나 대형마트의 마감 할인과 온라인 최저가 비교를 적극 활용하며 불필요한 소비를 엄격하게 통제하는 편입니다.꼭 필요한 식재료나 생필품은 정부 할인쿠폰이나 지역상품권 혜택을 챙겨서 구매하고 고정 지출인 통신비나 구독서비스 등을 재점검해서 지출을 최대한 줄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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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아쉽게도 한국의 물가 역시 가파르게 오르고 있으며

    저 같은 경우 개인적으로 장을 제가 보는데

    장바구니 물가가 매년 뛰어 오르는 것을

    피부로 체감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집에서 뭘 해먹는거보다 배달어플 이용해서 식사를 해결할때가 많습니다

    배달어플 비용이나 외식비용이 작년보다 올해 더 오르긴 해서 부담스럽긴 합니다

    그래서 오늘도 치킨값이라도 더 벌어보자고 남는 시간에 앱테크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금수저 아니면 사는게 다들 비슷하지 않을가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비자물가가 3퍼센트대가 되면 식료품이나 외식 등의 가격 사승이 누적되면서 장바구니 물가가 더 크게 체감됩니다. 지출을 줄이기 위해서 할인행사나 온라인 가격비교, 비필수 소비 감축 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저는 직접 장을 보지는 않지만 8월 소비자물가 3.1%와 생활물가 3.2% 상승을 보면 체감 부담이 커질 만한 상황입니다. 다만 농축수산물은 오히려 하락해 장바구니 전체가 똑같이 오른 것은 아닙니다. 이번에는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류와 교통비, 통신비, 외식 같은 서비스 가격의 부담이 특히 컸습니다. 자가용 이용이나 외식이 많은 가정일수록 평균 물가보다 상승 폭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지출을 줄일 때는 식비를 무리하게 깎기보다 외식 횟수와 배달비, 이동비, 통신요금제부터 점검하는 편이 효과적입니다. 장보기 전 목록을 정하고 대용량 행사는 실제 사용량을 따져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