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생활비, 저축, 비상금 통장을 목적별로 나누어서 관리하고 월급날 저축액을 먼저 자동이체하는 선저축 후지출 습관을 들이세요. 매달 정기적으로 부부 자산 회의를 통해 지출을 복기하고 특히 외식이나 배달 등 통제가 어려운 변동 지출 항목에 상한선을 정해두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아이가 없는 신혼부부는 대개 월 300만원 내외를 생활비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 기준을 참고해서 불필요한 고정비를 줄이는데 집중하세요. 두사람의 모든 자산과 부채를 투명하게 공유하고 예산 관리에 능숙한 배우자가 주도적으로 자금을 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