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과 직접 연결되는 통로는 대부분 지하철 운영기관과 민간 건물주 간의 혀약이나 계약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지하철공사 측이 시민 편의를 위해 기본적인 통로나 출입구를 설치하기는 하지만 백화점, 쇼핑몰, 오피스빌딩 등과 연결된 직통 연결퉁로는 보통 해당 건물 측이 자비로 시공하고 관리비를 부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건물과 지하철이직접 연결되면 유동인구가 늘어나 상업적 이익이 크기 때문에 민간 기업이 지하철 운영기관에 일정 금액을 내거나 협약을 맺어 연결 통로를 설치합니다.
통로의 안전, 환기, 방화시설 등은 공공시설 기준을 따라야 하므로 지하철 측의 설계, 승인이 반드시 필요하구요.
결국 이런 통로는 시민의 편의와 상업적 이익이 동시에 맞물린 경과물로 공공기관과 민간이 협력해서 만든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