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령 말티푸가 사료를 거부하고 간식만 섭취하는 것은 질병 문제가 아니라면 식습관 형성 과정에서 발생한 전형적인 편식 습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간식이나 고기 등 기호성이 높은 음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면 강아지는 사료를 거부할 때 더 맛있는 음식이 제공된다는 학습을 하게 되므로 현재 시점에서는 모든 간식 급여를 즉시 중단하고 정해진 시간에 사료만 제공해야 합니다. 사료를 준 뒤 15분 이내에 먹지 않으면 바로 치우는 방식을 반복하여 배고픔을 통해 사료의 가치를 인식하게 만드는 교육이 필요하며 건강상 문제가 없다면 며칠간의 단식은 성장에 큰 지장을 주지 않으니 단호한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해결의 핵심입니다.
식탐은 있는데 사료만 뱉는다면 단순 입짧음이라기보다 입맛이 많이 올라간 경우가 가장 흔합니다 이런 때 고기나 간식을 자꾸 섞어주면 사료만 더 골라내는 습관이 굳어질 수 있어요 또 먹고 싶어도 치아 입안 통증이나 삼키는 불편 때문에 사료를 거부하는 경우도 있어서 먼저 몸 상태 확인이 필요합니다
우선 간식과 토핑을 며칠 확 줄이고 사료를 정해진 시간에만 이십분 정도 두었다가 치우세요 굶길 필요는 없지만 계속 다른 걸 대체로 주면 더 안 먹습니다 사료를 물에 살짝 불리거나 같은 사료의 습식 타입이 있으면 바꾸는 건 괜찮습니다 그래도 어린 강아지가 하루 이상 거의 못 먹거나 구토 설사 처짐이 있으면 바로 병원 가보시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