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의약분업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 이유가 뭐였나요?

Question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제법 시간이 지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의약분업이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사들이 파업을 한 것인가요? 그 이유가 무엇이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이진성 약사입니다.

의사의 약 처방 감시나 너무 많은 항생제의 사용. 약료 관련 업무의 정확성 등을 이유로 의약분업이 시행이 되었습니다. 다만 정신건강의학과의 경우 병원내 조제가 가능합니다.

Answer 2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의약분업은 의사와 약사 각자 고유의 영역을 구분해서 역할을 수행하고, 병원에서 한번, 그리고 약국에서 한번 약에 대한 이중체크를 함으로써 환자들이 좀 더 안전하게 약을 복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약사들의 파업과는 무관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현재 의약 분업이 되어 있는 상태이며 예전에는 의약 분업이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 당시에는 병원의 진료를 받지 않고도 약국에서 약을 환자의 상태에 따라 직접 주제하여 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전문의약품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합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의약분업이 없다가 의약분업이 생긴것입니다. 약사들이 시위를 하는것은 원래는 약방에서 처방전 없이도 약물 구매가 가능했지만 의약분업을 통해 처방권이 아예 사라져서 약사들이 시위를 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