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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석화구이
진지한석화구이

병원과 약국이 진단/처방과 약조제로 역할이 확실히 나뉘어지게 된게 언제인가요?

제가 어렸을때에는 병원에서 진료도 받고 약도 같이 지어주셨던걸로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갑자기 의약분업?이라고 해서 병원은 진단/처방과 약국은 약조제로 역할이 명확하게 나뉘어졌습니다. 언제부터, 왜 이렇게 된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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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아한참밀드리117입니다.

      2000년대 김대중 정부부터 시작했습니다. 각 분야의 전문성 재고를 위해 실시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의약분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가장 표면적인 이유는 환자에 대한 안정성이 가장큰 이유이고 의사와 약사라는 직업의 전문성을 각각 인정해주자는 취지도 포함이되었습니딘.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의약분업은 2000년부터 시행됐습니다.

      진단처방과 조제부분을 나누어서 더블체크를 하여 약화사고를 막는 역할을 합니다.

      편리성보다는 안전성을 위한 제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창백한원숭이162입니다.제가 알기로는 김대중 정부때인가 김영삼 정부때인가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 의약분업 때문에 파업도 하고 그랬거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