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외박을 허락 받게 설득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ㅠㅠ

제가 다음달 중순쯤에 친구랑 파자마파티를 하기로 했어요. 그래서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허락을 구하고 싶은데 한달째 설득도 못 하고 허락도 못 받았거든요ㅠㅠ (참고로 한달째 얘기를 해도 허락도 못 받았어요) 물론 제가 성인이지만, 부모님이 안된다고 하시면 저는 안 하는데, 이 약속은 친구랑 약속이 몇년 전 부터 약속되어 있던거에요. 친구랑 10년차 절친인데, 이걸로 신뢰를 깨뜨리고 싶지 않아요. 설득할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ㅠ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부모님의 입장도 이해는 가지만 성인인데도 부모님께서 무조건 외박을 반대하시는 건 옳지 않은 것 같네요ㅠㅠ

    게다가 몇 년 전부터 약속되어있던 거라면 친구와의 믿음도 있을 텐데 쉽사리 깨기 힘들죠! 부모님께 그 사실도 말씀드려 보셨나요?

    질문자님께서 이미 성인이라는 점과 부모님께서 반대하시는 이유를 여쭤본 다음에 하나하나 반박할 수도 있겠고… 아니면 조건을 걸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걱정되시지 않게 잠자는 시간 빼고 최소 1시간에 한 번씩은 사진 찍어서 보내겠다‘ 이런 식으로요. 부모님께 그럼 무조건적인 반대 대신에 직접 조건을 걸어달라고 요청을 드려봐도 괜찮겠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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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이 되서 허락을 해주지 않으시는것 같아요. 끝까지 허락을 해주지 않으신다면 포기를 하시거나 아니면 어머니와 진솔하게 대화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진짜 착한 친구들이고 한달 전부터 약속한 거라 약속을 깨기 힘들고 안전하고 건전하게 외박을 하고 온다고 어머니께 말씀을 드려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