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 6을 연내 양산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는데 HBM외 최고 사양 반도체를 개발 양산인데 진짜인가요?

중국 창신메모리(CXMT)가 차세대 저전력 모바일 D램인 LPDDR 6을 연내 양산할 것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 있는데 HBM외 최고 사양 반도체를 개발 양산인데 진짜인가요?

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10나노급 6세대(1c) 공정을 적용한 16Gb(기가비트) LPDDR6 개발을 세계 최초로 완료했다고 발표했으며, 상반기 양산 준비를 마치고 올해 하반기부터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고.삼성전자 역시 올해 초 10나노급 5세대(1b) D램 공정을 적용한 LPDDR6를 공개하며 차세대 모바일 D램 시장 선점에 나선 상황인데

상황인데 창신이 계속 세계를 놀라게는 하네여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이는 언론상에서 나온 보도이며 확실하게는 알수도 없고 중국쪽의 보도자료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다만 이런 보도상에서 나오기를 어느정도 신빙성이 있는것은 사실인것으로 많이들 보고 있습니다.

    LPDDR6개발은 양산전단게라는 점이며 연내양산도 CXMT가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발표한것도 아니며 실제 언급한다고 해도 실제 수율이 얼마나 될지, 진짜 기대할만한 성능인지는 명확하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수는 없습니다.
    다만 LPDDR6도 CXMT가 내놓은 소식은 설계속도 12.8Gbps로 용량 16Gb 수준으로 이는 LPDDPR6규격의 하단에 해당하는 스펙범위이며 현재 삼성전자와 닉스는 표준단게인 14.4Gbps 그 이상의 상단을 노리는 등급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즉 CXMT의 LPDDR6도 완벽하게 프리미엄급이 아닌 하단부의 입문수준단계로 보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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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귀중한나팔새님.

    완전한 허풍은 아니지만, CXMT가 연내 LPDDR6 대량양산을 확정했다고 보기는 이릅니다. 현재는 개발 검증이나 시험생산 단계에 가깝고 공식 양산 발표, 고객사 인증, 실제 공급 실적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도체는 제품 개발보다 수율과 대량생산이 더 어렵습니다. 스마트폰 프로세서와의 호환성, 소비전력, 발열, 불량률, 월 생산량까지 검증돼야 진정한 양산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CXMT의 추격 속도는 위협적입니다. LPDDR5와 LPDDR5X에 이어 LPDDR6까지 진입한다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가격 경쟁과 자국산 우선 정책을 앞세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모바일 D램 수익성을 압박할 수 있습니다.

    다만 LPDDR6 개발이 곧 한국 업체와 기술력이 같아졌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공정 미세화, 전력효율, 수율, 고객 인증과 대량공급 경험에서 여전히 앞서 있습니다. LPDDR6는 최고급 모바일 D램이지만 TSV 적층과 첨단 패키징이 필요한 HBM과도 기술 체계가 다릅니다.

    따라서 현재 평가는 CXMT가 최첨단 모바일 D램을 개발할 능력은 갖췄지만, 한국 업체와 동등한 품질과 규모로 양산할 수 있는지는 아직 검증되지 않았다는 것이 정확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중국 언론에서 창신메모리가 LPDDR6 연구개발 검증을 완료하고 2026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기술적 규격, 샘플 공급, 첨단 미세공정, 극자외선 노광장비 수급 등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수율과 전력 효율까지 확보한 대량 양산은 아직 어려울 것으로 예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CXMT의 LPDDR6 보도

    --> CXMT가 LPDDR6의 설계 및 시제품 검증 단계를 넘어섬

    다만, CXMT가 말하는 연내 대규모 양산보다는 소량 물량 생산 및 중국 내수 기기 공급 진입 단계입니다.

    중국은 EUV 장비 없기 때문에 기술적으로 억지로 맞춘 형태에 가까워 실제 상업적 수율, 전력 효율, 글로벌 빅테크 검증을 통과하기까지는 넘어야 할 산이 여전히 높습니다.

    다만, 기술 격차를 무섭게 줄여오며 범용 시장을 압박하고 있어 우리나라 반도체 기업들이 초격차 기술로 빠르게 도망가야 하는 과제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준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