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가 부러진 사람의 경우 다 회복해도 이전과 같은 운동능력을 보이긴 힘으나요?

이러한 것은 한번도 다쳐보지 않는 저의 생각에는 운동성이나 가동성이나 이런것이 다치기전과 같지 않을것 같른데 보통 어떻다고 보시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뼈가 부러지더라도 적절한 치료와 체계적인 재활 과정을 거친다면 이전의 운동 능력을 충분히 회복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몸의 뼈는 부러진 후에 전보다 더 단단하게 붙는 특성이 있고 꾸준한 근력 운동을 통해서 주변 근육을 강화하면 관절의 가동성이나 안정성도 다치기 전만큼 혹은 그 이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거든요. 물론 부상 부위나 정도에 따라 회복 속도는 다르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전문가의 지도 아래 꾸준히 관리한다면 일상생활은 물론 격렬한 스포츠 활동도 충분히 가능해집니다. 실제로 많은 운동선수가 큰 부상을 이겨내고 화려하게 복귀하는 사례가 많은 것도 바로 이런 철저한 재활의 힘 덕분이라고 보시면 돼요.

  • 뼈가 부러진 사람의 경우 몸이 다 회복이 되면 일시적으로는 몸이 회복을 하고 근육도 같이 회복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뼈가 붙은 이후에는 원래의 운동능력이 보이지 못하지만 어느정도 재활을 거치고 나면

    다시 원래의 운동능력이 되찾을수 있습니다.

  • 잘못 생각하고 계신 분들이 많습니다. 뼈가 부러진 것이 잘 붙는것도 문제지만, 그것보다 뼈가 뼈가 붙는 동안 "고정"을 했던 것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되는 것입니다. 대략 뼈가 부러지면 4~6주정도 고정을 하게 되는데, 이건 관절을 모움직이게 고정하는 것이므로, 고정한 걸 풀고나면 관절의 운동성이 줄어들어 있는게 당연하고, 그에 따른 재활 운동을 하게 됩니다.

    운이 좋게 관절부와 먼 곳이 부러지면 상황은 좀 나을 수 있지만 그런 경우에도 대부분 관절을 함께 고정하기 쉽습니다. 제가 본 바로는, 발목이나 손목, 손가락, 빨꿈치 다 원래의 관절 가동범위를 완전하게 회복하는것은 어려워 보였습니다.

  • 뼈는 골절 후 치유 과정에서 새로운 뼈 조직이 생겨나므로, 적절한 치료만 받는다면 이전과 거의 다름없는 강도와 기능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