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조영제를 사용한 ct 촬영을 합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20대

내일 조영제를 사용한 ct촬영을 오후 2시쯤 하게됐는데 전날에 치킨을 먹어도 상관없나요? 이미 먹어버렸습니다.. 내일은 오전 10시부터 금식이라고 안내받았고 술과 담배는 검사 전 후로 언제부터 안해야하고 언제 이후로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전날 치킨을 먹은 것은 크게 상관 없으며, 안내받은대로 당일은 오전 10시부터 금식을 하시면 진행하는 데 충분하실 것으로 보입니다. 담배와 술도 전날에 조금 하는 정도는 크게 문제가 안 될 것으로 보이며, 당일에는 컨디션을 위해서 3~4시간 전에는 자제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를 한 후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으며, 술은 24시간 지나고 나서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조영제는 신장을 통해 배출되는데 술을 마시는 것은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하루는 지나고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흡연은 직접적인 상호작용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3~4시간 정도 지나고 피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궁금한 내용에 대해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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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조영제를 사용하는 CT 검사에서는 전날 음식 섭취가 검사 결과나 안전성에 큰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이미 치킨을 드신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검사 당일 금식 여부로, 안내받은 대로 오전 10시 이후 금식을 유지하면 됩니다. 금식은 조영제 투여 시 발생할 수 있는 구역이나 구토를 줄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음주는 조영제와 직접적인 상호작용은 크지 않지만 탈수를 유발하여 신장에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검사 전날부터는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검사 후에도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 뒤 최소 하루 정도는 금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흡연은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이나 혈관 수축 등의 생리적 변화를 유발할 수 있어 검사 전후 몇 시간 정도는 삼가는 것이 권장됩니다.

    검사 후에는 조영제 배출을 위해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별한 신장 질환이 없다면 평소보다 수분 섭취를 늘리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금식 시간 준수와 검사 전후 음주 제한이 핵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