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상한 건가요? 이게 사유가 되나..

두부집에서 일을 시작한지 아직 일주일도 안됩니다 근데 갑자기 다 배워서 이제 일해볼려 하니 보건증 근로계약서 다 썼는데 배우는게 느리고 더디다고 본인들이랑 안 맞다고 그래서 아니 처음이라 모르니까 그렇다 쳐도 다 할줄 아는데 이딴 개소리로 저를 자르는데요 처음부터 해볼려니까 그냥 맘에 안들어서 그런거같은데 제가 이상한건가요? 새벽부터 나가서 했는데 느리긴 뭘 느리고 더뎌 이 말의 뜻을 이해를 못하나 봅니다 기분 진짜 ㅈ같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네 맨처음부터 잘 할수는없지요 ~ 배울시간을 줘는데도 못 따라가면 그리할수는 있지만 몇칠도 되지안는 직원보고 일을 못한다고 그렇게 말을 하는것은 잘못이죠~~

  • 두부집에서 열심히 일하고 이제 막 시작하려고 하니 일이 느리고 더디다고 안 맞아서 나가라고 하는것은 너무한 처사이며 화가 날 만 합니다. 배우는 게 느리다는 말은 일주일도 안된 초보자에게 그것도 두부집처럼 손에 익어야 하는 앞에서 느리다 더디다 평가는 성립 자체가 맞지 않으며 최소 2~3주 간 기회주는게 맞습니다. 이건 능력 문제 보다는 사람 문제이며 아마 자기들끼리 맞는 사람상이 있고 말투나 반응, 눈치, 분위기 등 여러 환경에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이지 일 자체는 아무런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 기분나쁘실수도 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글 쓰시면서 이상한 점 못 느끼셨을까요?

    일을 배우는게 느린것과 새벽일찍 출근하는것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입니다.

    출근을 늦게 했다는 말이 아니니까요

    이런거 하나만 보고 함부로 판단하긴 그러나 실제로 본인이 일을 제대로 못 했을 수 있습니다.

    주인이 최종적으로 원하는 역량이 100이라고 가정했을때 보통의 사람이 일주일이면 50~80 정도의 일을 하는데 본인은 50미만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처음하는 일이라 못 할수도 있는건 맞는데 질문자분을 100의 역량까지 만드는것보다 다른 사람을 새로 뽑는게 더 쉽고 빠를것 같다고 판단했을것 같습니다.

    물론 단순히 업무역량 외에 다른것이 마음에 안 들어 트집을 잡는 경우도 많으나 지금 그런 경우일것 같지는 않아 보입니다.

  • 글쎄요. 두부집에서도 질문자님 이외에 많은 일용직 근로자분들을 써봤고 지금까지 일하셨던 분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느린거 같네요. 이런류의 해고를 저성과자 해고라고 하는데 저성과자 해고도 정당한 사유와 절차가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저성과자 해고 근거가 취업규칙에 있어야하고 객관적으로 저성과자를 평가해야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