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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은근히존경받는두더지

은근히존경받는두더지

신입인데 일을 뭘 해야 될지 모르겠어요

  • 사무직으로 취업을 했는데 이쪽 분야로는 아예 처음이라 일단 시키는거 위주로 하고 있어요. 일 끝날 때마다 뭐해야 되나요 묻는 것도 눈치 보이고 출근하고 나서 당장 뭐해야 되는지 몰라서 앉아있기만 하고.. 좀 일 못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돼요... 언제 쯤 내가 스스로 일을 찾아서 할 수 있게 될까요??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처음에 신입 같은 경우에는 원래 일을 뭐 할지도 모르겠고 위에 사람들이 잘 챙겨 줘야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분위기 자체가 너무 힘들고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회사를 그만두면 나중에 더 후회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에는 그런 일이 있더라도 잘 견뎌야 합니다

  • 사무직르로 처음 입사했다면,

    처음부터 바로 업무를 안줍니다.

    수습기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서서히 업무를 줍니다.

    조금지나면 업무를 정식으로 주시면

    업무때문에 바쁠수 있습니다.

  • 회사 신입 시절이 좋은 시절입니다 지금은 시키는것만 하시면 됩니다 아마도 3-6개월 지나면 정신없이 일할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2주동안 청소만 하다가 나중에 일주는데 ... 지금은 시키는대로 하시고 다른 신경쓰지마시길...

  • 신입일때는 시키는 일만해도 좋습니다. 눈치가 보일수 있지만 그 시간이 그리울 수도 있습니다.

    좀만 있으면 정신없이 바빠질꺼라고 생각합니다.

  • 지금이 근무시간일테죠?

    시키는 일이 없고 할 일 없다고 아하에 질문할 게 이리라 업무 파악이나 하시죠.

    시키는 일 하고 다음에 뮈해야 하냐고 물으세요.

    그러면서 업무 방식을 익혀나가시될 일입니다.

    아무리 일 못하는 시남들도 3개월이면 충분히 제 몫하게 되니 조급할 필요는 없구요.

  • 신입이라 막막하고 불안한 마음 충분히 이해되는데요. 처음엔 누구나 그래요. 주변 선배들 업무를 유심히 관찰하고, 적극적으로 물어보세요. 스스로 일을 찾아 하는 건 경험이 쌓여야 가능해요.

  • 처음 사무직으로 출근했을 때의 막막함… 정말 공감돼요. 누구나 신입 시절엔 ‘내가 뭐라도 해야 할 것 같은데 도무지 뭘 해야 할지 모르겠다’는 감정에 휩싸이거든요. 그런데요, 지금처럼 시키는 일을 책임감 있게 하고 있고,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출발선을 잘 밟고 있는 증거예요. 일은 시간을 들이며 감 잡아가는 거고, 사무직은 특히 ‘보이지 않는 룰’이나 ‘은근한 흐름’을 익히는 데 시간이 꽤 걸려요. 스스로 일을 찾아서 움직일 수 있는 시점은 보통 3개월~6개월 정도 지나면 업무 구조가 보이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이건 내가 챙길게요”라는 말이 나올 수 있어요. 그 전까지는 물어보는 게 눈치 보일 일이 아니라, 오히려 신입의 가장 좋은 전략이에요. 단, “지금 뭐 도와드릴 거 없을까요?”, “이건 제가 정리해봐도 될까요?”처럼 조금 능동적인 뉘앙스로 물어보는 게 최선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