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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수출국기구가 석유가격을 의도적으로 내릴수 있나요??

최근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도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있는데 석유수출국기구가 영향을 미친건가요?? 증산을 하지않아도 가격이 하락가능한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원유의 가격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는 이유는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 국가들이 금리인상을 하였기 때문인데, 금리인상으로 인해서 기업들은 향후 경기침체를 예상하게 되고 경기침체 예상에 따라서 산업 전반에 가장 많이 소요되는 원자재인 '원유'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게 되면서 원유의 가격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원유 가격이 급감하게 되자 사우디를 비롯한 OPEC+에서는 원유를 감산하여 원유 가격의 하락을 방어하고자 하나 경기침체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진 까닭에 원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지 않아 당분간은 원유의 하락이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영향이 어느 정도 있었지만, 유일한 원인은 아니었다. 2014년 OPEC은 시장의 공급 과잉에도 불구하고 생산량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로 인해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이러한 결정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미국의 셰일 오일 생산업체와 같은 고비용 생산업체에 압력을 가하기 위한 시도로 내려졌습니다.

      생산량을 늘리지 않고도 가격을 낮출 수 있습니다. 수요 약세, 공급 과잉 또는 환율 변동과 같은 요인도 유가 하락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세계 경기 둔화, 대체 에너지원의 등장, 코로나19 팬데믹은 석유 시장에 막대한 영향을 미쳤고, 이러한 요인으로 인해 유가가 하락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OPEC 회원국이 아니므로 조직이 석유 생산을 직접 통제하지 않는다는 점은 주목할 가치가 있습니다. 그러나 유가 하락은 석유 및 가스 수출에 크게 의존하는 양국 경제에 영향을 미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