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사용으로 더 더워지고 있는 거 같은데,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요즘 에어컨을 자주 키잖아요.

근데 생각해보니까, ai를 쓰거나, 프로그램의 서버를 사용해도 에어컨을 쓰는 꼴이네요?

폐광, 바다 밑, 우주에 데이터 센터를 보내서 냉각 효과를 노려보겠다고 하지만, 그래도 절대적으로 건물 안에서 에어컨을 통해 냉각하는게 많잖아요.

이러한 에어컨 소비가 지구를 더 덥게 하는 거잖아요.

이러다가 사람이 살지 못할 정도로 더워질까요?

뭔가 대책을 마련하고 있나요?

에어컨 사용이 지구를 덥게 하는 원리가 뭔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우리가 AI를 쓸 때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거대한 에어컨이 돌아가는 셈이예요

    에어컨은 방 안의 열을 실외기로 바깥에 다 뿜어내고

    돌릴 때마다 발전소에서 탄소가 나와 지구를 더 뜨겁게 만들거든요

    이대로 두면 정말 위험하니까 요즘 기업들도 바람 대신

    특수 액체에 서버를 담가 식히는 기술을 쓰고

    친환경 전기로 바꾸는 대책을 세우고 있죠

  • 에어컨 사용이 지구를 더 덥게 만드는 것은 정확한 사실이자 현재 기후 위기의 큰 딜레마 중 하나입니다. 실내의 열을 밖으로 뿜어내어 도심을 뜨겁게 하고, 가동 시 막대한 전력을 소모하며, 에어컨에 들어가는 '냉매' 자체가 이산화탄소보다 수천 배 강력한 온실가스이기 때문입니다.

    <전 지구적 및 기술적 대책>

    친환경 냉매 전환: 국제 사회는 온실가스 주범인 기존 수소불화탄소(HFC) 냉매 사용을 점진적으로 퇴출하고,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매우 낮은 차세대 친환경 냉매를 의무화하고 있습니다.

    건축 기술의 진화: 외부 열을 완벽히 차단하고 내부 냉기를 가두는 고성능 단열재와 '패시브 하우스(Passive House)' 설계가 확대되어 에어컨 의존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고 있습니다.

    도심 열섬 현상 완화: 건물 옥상에 햇빛을 반사하는 밝은색 페인트를 칠하는 '쿨루프(Cool Roof)' 캠페인이나 도심 숲, 인공 수로 조성을 통해 도시 자체의 열기를 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