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기승전결 돈뿐인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할까요

지금 잘 만나지 않지만 회사에서 사귄

여자친구에게 상실감을 느낍니다

첫 교제를 하면서 구내식당에 밥먹으로 갔는데

스카프 파는 곳이 생겨서 갑자기 사달랍니다

그래서 만원 주고 사줬습니다 근데 안차고 다닙니다 커플시계를 맟췄습니다 비용은

또 제가 냈습니다 근데 안차고 다닙니다

sns에서 본 휴대용 안마기가 갖고 싶다며

사달라고 조릅니다 어쩔수 없이 사줬습니다

근데 자기가 나한테 내가 많이 사랑해요

란 말을 자주 나한테 합니다 근데 저는

그마음이 안느껴집니다 기념일에 사탕하나

받은적 없고 그동안 제가 많이 먹을거 사줬습니다 그리고 혼잣말로 70대30으로

내가 더 많이 사준거를 비교 합니다

이거 말고도 더 있습니다만 굳이 적지

않겠습니다 계속말날까요 그냥 헤어질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이런 말이 있습니다.

    사람 마음이 가게 되면 돈도 움직이게 됩니다.

    정말 50대 50은 아니더라도

    돈이 움직이는 것을 보면 상대가

    나를 어떻게 생각할지 알 수 있죠.

  • 금전적인 문제가 마음에 걸린다면 이야기를 하시죠. 더치페이나 위에 부분이 서운하다고 말을 하면 여자친구분이 말을 하겠죠. 그런데 화를 내거나 그러면 관계를 다시 생각해봐야죠.

  • 여자친구분이 뭔가 사달라고하면서 사랑을 확인하려는 심리같기도 하네요 사실 사랑하는 사이라면 내가 자발적으로 하나라도 더 해주고싶고 사주고싶은 마음이 드는데 여자친구분은 하나도 해주는게 없으시면서 받기만 바란다뇨.. 너무하네요ㅠㅠ 얘기도 꺼내보신 것 같은데 오히려 여자친구분같은 반응이라면 만날수록 그런 부분에서 더 쌓이고 스트레스 받으실텐데 그냥 다른분 만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사랑을 하면 시간과 돈을 더 써주고 싶은게 정상입니다만 질문자님이 돈과 사랑을 쓰는데 상대방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 느껴진다면 그건 잘못된 관계입니다. 진짜 서로가 서로를 위한 사랑을 하고 있으면 돈을 누가 좀 더 쓰더라도 안좋은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다른걸로 채움받고 있다고 생각했을거니까요. 현재관계는 좋은 관계가 아닌듯 합니다

  • 그런 거지 같은 근성을 갖고 있는 여자는 정말 만나지 마세요. 어느정도 질문자가 알아서 배려해주는 차원의 선물을 가능하지만 매번 뭐사달라고 조른다는 질문자의 말씀대로 그런 여자라면 절대 만나지도 처다보지도 마세요. 너무 좋아한다고 해도 헤어지세오. 딱 한달만 허전하고 다른 취미나 다른 여자 만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