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자님 말씀대로 기존의 공동생활가정(그룹홈)은 여러 명이 한집에 모여 살다 보니 화재나 화상 같은 안전사고의 위험이 크고, 시간적 효율성 때문에 시설 종사자가 요리를 전담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장애인 지원주택은 근본적인 목적과 거주 형태가 다릅니다. 지원주택은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 명의로 집을 계약하고 거주하는 1인 1가구 완전한 독립 주거가 원칙입니다. 따라서 혼자서 생활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최우선 목표이므로 밥을 직접 해 먹을 수 있도록 철저하게 훈련하고 지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