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성영 의사입니다.
구강상태를 보지 않고서는 정확한 진단은 불가능합니다.
치아에 외상을 받았으나 깨지거나 흔들리지는 않고 찬물에 시린 등 예민해진 상태라면 치아의 진탕이 가능성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 치아에 자극을 피하고 시간이 지나면 점차 증상이 완화되지만, 간혹 예민해진 치아가 적응하지 못하는 경우나 신경에 손상을 입은 경우 등은 치아 신경이 점점 괴사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현재의 상태만으로는 정확한 판단은 불가능하며, 시간이 감에 따라 변화를 관찰하여 진단하게 됩니다.
때문에 가급적이면 치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상태를 검사하고, 주기적으로 기록을 남겨 변화를 관찰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