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anapresso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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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달 피서살이 하기 좋은 곳 어딜까요

요즘 여름이 너무 길고 더워져서 아예 한달 정도 시원한 곳에서 지내다 오는 걸 고민 중입니다. 국내든 해외든 너무 비싸지 않고 조용하게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관광지처럼 정신없는 분위기보다는 혼자 지내기 편하고 물가나 숙소 부담이 상대적으로 덜한 곳이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여름에 장기체류 해보셨던 곳 있으면 장단점도 궁금하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조용하게 지내실 거라면 울진 추천합니다. 너무 발전이 안 된 곳도 아니고 적당히 도시 느낌 나면서 사람이 북적북적하지 않은 곳도 많아서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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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부산을 추천합니다. 부산은 일단 여름철 최고 기온이 전국 평균보다 낮습니다. 서울과 비교해서는 2~3도 정도 낮습니다. (겨울에는 최저 기온이 3~4도 정도 높고요) 그리고 풍광이 좋은 곳이 많이 있습니다. 시내에 좋은 등산 코스도 많이 있고요. 개인적으로는 해산물을 좋아 하는데, 가성비 좋은 식당들이 도처에 있습니다.

  • 여른 한달 치서로 가장 좋은 곳은 부산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른 지역을 다 돌아다녀도 부산만큼 좋은 도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인파와 적당한 인프라 그리고 조금만 외곽으로 가면 인적이 드문 곳까지. 바다와 산 둘다 끼고 있는 곳이라 한적한 곳이 생각보다 많습미다. 부산 안에서는 영도도 좋고 광안리 해운대 다 좋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북구쪽을 추천드립니다. 아주 조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