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채택률 높음
저희 남편이 남편보다 2살 어린 분을 30년간 친구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분이 저에게 제수씨라고 하는 게 맞는 건가요?
공무원시험 공부하면서 식당에서 술마시다가 친해게 되었고 2살이 어리다는 건 1년 후에 알았다고 합니다.
지금도 지인들하고 만나면 사람들이 2살이 어리니까 저한테 형수님이라고 부르라고 장난처럼 말씀하시곤 합니다.
배우자와 나이가 2살 어린 사람이 그동안 친구처럼 지낸 건 되돌릴 수 없는 거 같은데요. 그래도 남편의 친구니 저한테는 제수씨가 맞는 건가요? 이 문제로 모임만 하면 싸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