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어린시절의 상처가 트라우마로 남아있는 가족을 어떻게 풀어주는게 좋을지 모르겠어요
저는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의 폭행에 시달리며 살았어요
동생은 중학생때 제가 고등학생때 어머니와 따로 살기 시작했는데 그 때에도
동생은 늘 바깥으로 겉돌며 어릴적 트라우마를 치유하지 못했어요
전 그 동안 어머니와 많은 일들을 겪으며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넘겨왔는데
나이 40이 넘어서 동생과 어머니와 터놓고 얘기하다 보니 아직 어릴적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더군요...
그런 얘기를 처음 들어본지라 놀라기도 했고 가슴이 많이 아프기도 합니다.
지금은 그저 얘기를 들어주는거밖에 할수가 없는데...
그게 최선인가 늘 고민하게 되네요...
더 좋은 방법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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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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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우마가 일상 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적극적인 약물 및 상담 치료 , EMDR 치료 등을 고려하셔야 할 듯 합니다만
그 정도가 아니라면, 편한 환경에서, 안전하다는 느낌하에
당시 힘들었던 이야기나 본인에 대한 실망(의외로 많습니다)을 편하게 이야기 하도록
격려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