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정신과 치료를 받은지 20년이 되었어요. 약을 끊을수가 없어요. 방법이 없을까요?
제가 25살때 체한 줄 알고 바늘로 따보기도 하고 별의별짓을 다했지만 낫지 않아서 암이 아닌가 하는 공포에 질려서 너무 신경을 썼고 병원마다 찾아가서 내시경부터 각종 검사를 받아보았는데 이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나는 아픈데 이상이 없다고 하니 저는 더 의심이 되어서 서울의 병원까지 갔었습니다. 역시 속에는 이상이 없었고 그때 의사가 어머니를 살짝 부르시더니 정신과로 가보라고 조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이후로 저는 계속 약을 먹고 수면제까지 계속 복용중 입니다. 이젠 약을 그만 먹고 싶은데 약을 안먹으면 배가 부풀어 오르는 느낌과 머리가 터질듯 같이 아픕니다.벗어나고 싶은데 답이 없을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