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순간 확 갑자기 짜증날때 화 다스리는 방법있나요?
예를들어 설거지 하는데 소매가 내려와서
고무장갑 벗고 다시 소매 올리려할때
갑자기 밀려오는 짜증
이렇게 사소한 일 로 인한 짜증이나 화 다스리는 방법 있을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감정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쾌락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록 고통에도 역시 민감하게 반응합니다. 비흡연자의 금연생활은 일상입니다. 하지만 흡연자의 금연 생활은 고통스럽습니다.
차분한 사람들을 관찰해 보신적이 있으실 겁니다. 그들은 언제나 자기페이스 내에서 평온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뻐도 크게 방방 뛰지 않고, 슬프거나 힘들어도 묵묵히 앞으로 나아갑니다. 즉, 사방으로 날뛰는 감정을 제어하기 위해서는 기쁜 감정 또한 감정제어에 있어서 나를 흔드는 요인이라는 것을 인식해야 합니다. 이것을 아는 것이 저는 감정을 다루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다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인해 내 감정이 격해졌다는 것을 제 3자의 입장으로 바라보는 겁니다. 내 의도대로 되지 않은 사건은 내게 그 즉시 불행의 씨앗을 제공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눈치채지도 못하는 사이에 우리는 그 씨앗을 받아먹고 분노합니다. 이 과정을 한 발짝 떨어져서 관찰해야 합니다. 이 씨앗을 먹고 안 먹고의 선택권이 내게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잠시동안 무미건조하게 이 상황을 그대로 바라보면 그 부정적인 감정을 떨쳐낸 자신을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이 두가지 능력은 반복 연습을 통한 습관화가 중요하며, 부차적으로는 앞서 다른 분들이 언급해주셨던 명상같은 수련도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쪼록 평온한 삶을 유지하는데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은 감정적을 지닌 존재로
그 감정을 전달하고 표현하는 것은 당연함 입니다.
하지만 자신의 감정을 좋지 않게 전달하는 행위는 타인에게 불쾌감 및 상처를 줄 수 있는 부분이 큽니다.
또한 짜증이 밀려오는 감정으로 인해 화를 내는 이유는
본인의 감정 조절의 제어가 부족함이 커서 입니다.
마음 속에서 짜증과 화 라는 감정이 올라온다 라면
명상으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한 후에, 마음이 진정되면 그때 부드러운 언어로
조곤조곤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부분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 호흡 명상이 참 도움이 되었습니다.
가만히 숨을 고르고 호흡에 집중을 하면
어느 순간
화가 조금씩 가라앉더라고요.
유튜브에서 에일린 명상 채널에 다양한 콘텐츠가 있는데
글 쓰신 분에게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https://youtube.com/channel/UCKmEDAD5k5KFMcY5wvGIeGQ?si=yz2obheL8cxms0me
평소 작은 일들이 차츰 쌓여서 나도 모르게 나오는 한숨과
갑자기 터지는 화는 결국 마음의 병이 되는 것 같아요.
저처럼 글 쓰신 분도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갑자기 짜증이 밀려온다면 그건 이성이 마비되고 감정이 지배하는 상태입니다. 행동으로 흐름을 끊어주는게 가장 효과적입니다.
저도 그런일이 많은데 그럴땐 잠시 멈추고 심호흡을 해보는 편입니다. 그럼에도 짜증난다면 그 상황에서 잠시 벗어나서 다 내려놓고 진정되면 다시 그 일을 해보려합니다.
설거지 하는데 소매 내려오면 순간적으로 짜증 나기도 하는데 그런 경우 다스리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어느정도 예측 가능한 일은 사전에 인지하고 있어서 실제 발생하면 이럴줄 알았다 생각들며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지만 설거지 같은 경우 어느정도 예상 하지만 설거지 집중하다보면 갑자기 발생하고 이는 순간적으로 화 날 수 밖에 없습니다. 타인엑 피해주지 않고 욕먹지 않는 한도내에서는 그냥 화 내는것도 스트레스 푸는데 좋다고 생각합니다.
사소한 일에 짜증이 오는 순간이 있는데 이런 사소한 짜증이 결국 쌓여서 스트레스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때는 오히려 좋아라는 생각을 하면 사소한 짜증을 다스리는데 도움이 됩니다. 소매가 내려와서 고무장갑을 벗어야하는 귀찮음이 생기면 오히려 설거지 천천히해서 좋아와 같은 단순하지만 생각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