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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칠한호저172

까칠한호저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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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분들은 1년에 4번 정도 시댁에서 자고 오는 것도 싫어하는 편인가요?

저희 형은 결혼해서 명절과 부모님 생신 정도에 부모님 집에서 자고 가는 편입니다. 명절 때도 저랑 부모님이 전날이나 당일 오전에 음식도 다 해놓으시고 생신 때도 밥은 무조건 밖에서 먹고 집에서는 커피나 디저트를 사와서 먹습니다. 그러다가 형이랑 형수랑 이것으로 말싸움하는 것을 어쩌다 들었는데요. 물론 상대방 집에서 자고 오는 것 자체는 불편한 일인 건 맞는데 이 정도가 싸울 일인지 모르겠네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라일락향기율22

    라일락향기율22

    며느리들은 시댁에서 자고

    오는것이 불편할수 있습니다

    좋아하는분들은 별로 없을거에요 일을해서 그런것이 아니고 불편해서 그런다고 봐야죠

    며느리를 엄청사랑해서 공주처럼 대해주었다면 자고오는것도 좋아 하겠지만 그러지

    않았다면 불편한건 사실이에요 혹시 며느리의 의무를

    은근히 바래고 있지 않았을까요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여성분들이나 남성분들이나 시댁은 불편해합니다.다만 좋아하시는분들도 있겠죠.대부분 본인집이 아니니 불편한것은 사실이구요. 하지만 그걸로 싸우거나 하지는않구요.다른이유가 있을것입니다.

  • 1년에 4번이면 좀 많이 자고 온다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아내분 입장에서는 충분히 화를 낼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친정도 1년에 4번 정도 잠을 자는데 시댁에서 자는 것을 화를 낸다면 이는 또 잘못된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내들은 안자고 오면 좋아하겠죠.. 요즘은 그런거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우리 부모님들 세대에서는 교통수단도 안좋고 해서 명절이나 큰일있을때 본가가면 며칠씩 보내고 오기도 했습니다 형수가 시댁에서 자는게 불편하면 형도 처가에서 안자면되는것입니다. 그래야 싸움이 안되는거죠..

  • 일년에 4번 명절,생신때만 자는데 싸우는것은 좀 그런것 같습니다 다만 부모님댁이 가까이에 사신다면 생신때는 안자도 될것 같고요 아마도 명절때 일찍안오는것이 문제인것 같습니다

  • 부부가 하나 되는것은 가족과가족의 만남입니다. 시댁이 불편할수도 있구요. 또 시댁과 처가를 똑같이 할수 없으니 서운한점이 나올수도 있으니 종종. 싸움이 생기기도 합니다. 풀리지 않는 숙제같은 느낌입니다. 저도 명절때가 되면 예민합니다.

  • 안녕하세요

    저희는 명절때 시댁 가면 무조건 당일치로 갔다 옵니다.

    시댁도 시골이고 너무 추워서 아이들이 자고 오는거 힘들어 하고요

    남편도 무조건 당일치로 갔다 오자고 해요

    친정도 그렇게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