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보험이있어도 실제암에걸리면 국민의료보험으로 커버받는 부분도 있을텐데
암보험이있어도 실제암에걸리면 국민의료보험으로 커버받는 부분도 있을텐데 2가지 부분은 중복되서 받을수 있는건지요?아니면 한쪽은 못받는건가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에 진단금이나 수술비 등은 국가지원과 관계 없는 개인보험이므로, 관련 없이 진단금 만큼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의료보험 이나 산정특례는 사전급여로서 실손보험과 중복보상되지 않는 부분 입니다.
본인부담금에 대해서 실손보험에서 보장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에 걸리게 되면 국민건강보험에 산정특려자로 선정되어 치료비감면을 받게 됩니다 본인부담금은 5%정도 내외이지만 그외에 경제활동이 어렵거나 회복자금으로 진단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진단비는 많이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되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통상 우리가 암보험이라고하면, 암진단금 + 암 수술비 + 암통원이나 입원일당 + 방사선치료를 통칭합니다
암에 걸리면 보통 중증산정 특례로 병원에서 등재해주면 암치료비를 5%만 내면 됩니다, 그런데 암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뭘까요??
산정특레자로 등재되면 암치료비의 5%만 부담하면 되는데, 그런데 최신 암 치료가 아닌 오래된 암치료를
받는 경우입니다, 최신 암치료 예를 들어 로봇 수술이나 표적항암 선택치료제나, 중입자 방사선치료등은
고가의 암치료비로 이건 국민건강보험에서 보상해주지 않습니다
그게 바로 비급여항목인데, 비급여 항목에 대해서는 건강보험공단에서 보험을 처리하지 않습니다, 비급여가
아닌 급여 부분에 대해서만 보장 처리합니다
안녕하세요. 보험 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건강보험이나 실부 적용 여부와 무관하게 보장이 중복으로 가능합니다. 실비나 건강보험은 당장 써야 하는 병원비 부담을 최소화시켜주는 효과가 있고, 암보험은 진단비를 확보함으로써 집중 치료에 따른 경제활동 공백과 그에 따른 다양한 지출에 대한 리스크를 진단비를 목돈으로 확보해서 방어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암은 위험하고 걸릴 확률 또한 높기 때문에 실비와 더불어 암보험 자산은 꼭 필요한 보험 중 하나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이나 중증질환은 산정특례제도에 따라 치료비에 5프로만 본인부담합니다. 그래도 암보험을 가입하는 이유는, 암과같은 중증질환에 걸리면 당분간 일을 하지못하여 수입이 끊기죠? , 그 진단비를 받아서 생활비로 써야합니다. 그렇게 다 커버를 하기위해 가입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준석 손해사정사입니다.
암보험의 경우 약관에서 정한 악성종양에 대해 암진단비,암입원일당 등 별도 특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건강보험과는 별개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국민의료보험에서 커버 받는 부분은 돈으로 지급 받는 부분은 아닙니다.
급여 항목에 5%만 내면 되죠. 산정특례 대상자니까요 5년간 혜택 받습니다.
암보험은 발생시 돈으로 지급을 받는 것이구요.
안녕하세요. 최종원 보험전문가입니다.
개인 암보험은 국민의료보험의 지급과는 무관하게 계약 시 약정된 보상금을 지급하게 됩니다.
보험사에 개인적으로 가입하신 암 보험은 암 진단과 수술에 대해서 병원 진단이 확정되게 되면 진단서와 함께 제출 하시면 보장을 받으실 수 있고 국민의료보험과 상관없이 보장이 됩니다. 즉 중복 되서 받으실 수 있으십니다.
안녕하세요. 강진영 손해사정사입니다.
암진단비는 중복보상이 가능합니다.
의료보험으로 혜택을 받으셔도 비급여 부분이 발생하게 되면 많은 돈이 필요하게 되니,
암진단비로 대체 할 수도 있고, 혹 실손을 받아 치료비가 해결 되더라도, 암진단비를 활용하여 생활비로도 사용할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진단금, 수술금, 항암치료기 이미 가입한금액을 정액으로 받는 상품으로 건강보험과 관련없이 지급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장옥춘 손해사정사입니다.
암보험의 진단비 특약보험금은 건강보험산정특례와 별도로 중복하여 보상을 받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덕원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진단시 의료보험에서 적용받는것과 개인이 가입한 보험은 상관없이 진단금수령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준규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암진단 시 국민의료보험과 상관없이 약정되어 있는 정액을 지급합니다. 그러나 실손보험은 본인이 실제 부담한 치료비에 대해서만 보장을 받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암으로 진단확정되면 건강보험공단에서 산정특례로 지정되어 급여치료비의 5%만 부담하게 되며(5년간)가입한 보험에서도 정액대로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진오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암보험은 비례 보상이 아닙니다.
즉, 실비 등과 다르게 중복이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큰 걱정은 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장재영 보험전문가입니다.
산정특례제도가 있어 급여 치료는 95% 감면됩니다.
본인부담상한제라는것으로 소득에 따라 최대 의료비도 많은 부분 커버가 됩니다.
그러나 좋은 치료는 비급여이기 때문에 일시에 일정 자금도 필요하여 발병 시 실직 위험이 있으시기 때문에 1~2년 정도의 생활 및 치료 자금을 보장 할 사보험을 적당히 준비를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암보험은 정액보상으로 중복하여 지급받으실수있으신 부분이예요. 실제 암 발병시 치료비외에 일하지 못하는 부분에대한손실등으로 금전적 어려움이있을수있기에 가입해두시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