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을 많이 먹으면 소화를 시키기 위해 온몸의 피가 소화기관으로 밀려들어옵니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머리에 혈류량이 줄어들면서 졸음 같은것이 오고 머리가 멍해지며 또 기력이 없어집니다.
음식물을 소화시키는데 혈액이 거의 다 소모되기 때문이죠.
음식을 많이 먹을 수록 식후에 기력이 더 빠지게 됩니다.
이것이 흔히 말하는 식곤증입니다.
그런데 이때 자리에 드러누우면 위산 등이 역류해 올라와 식도염 등에 걸릴수 있습니다.
식사는 적당히 하고, 또 식후 몸이 노곤하면 등받이가 있는 의자 등에 등을 기대로 누워 쉬는 것이 좋습니다.
자리에 드러눕는 것은 절대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