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ISTQB 자격증 시험 난이도는 어느정도 일까요?
ISTQB 파운데이션 자격증 시험 응시자 리서치
- 노베이스/관련학과 X : 1주 공부 하고 취득
- 관련학과 졸업생 : 시험 2번 낙방
난이도가 어떻길래 이럴까요?
공부한 양과 비례하지 않고
맥락과 이해력을 요구하는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ISTQB 시험, 특히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s Board에서 주관하는 파운데이션 레벨의 난이도는 겉보기보다 “개념 암기 시험”이 아니라 이해 기반 시험에 가깝다고 보시는 것이 정확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어떤 분은 1주 공부로 합격하시고, 관련 전공자임에도 여러 번 떨어지는 경우가 발생하는 이유는, 이 시험이 단순 암기량보다 용어의 정확한 정의와 상황 적용 능력을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입니다.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면, ISTQB는 테스트 기법, 결함, 테스트 프로세스 등의 개념을 “정의 그대로” 이해하고 있어야 하며, 문제도 단순히 외운 내용을 묻기보다 지문 속 상황에 맞는 개념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출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공자분들도 본인이 알고 있던 개발 지식이나 경험으로 판단하다가 오답을 선택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반면 비전공자이지만 시험 범위의 용어와 개념을 교재 기준으로 정확히 이해하고 문제 유형에 익숙해진 경우에는 짧은 기간에도 합격이 가능해집니다.
따라서 이 시험은 공부량이 적어서 쉽다기보다,
“얼마나 정확하게 개념을 이해하고, 시험식으로 적용할 수 있느냐”에 따라 체감 난이도가 크게 달라지는 시험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이중철 AX 정보처리기사입니다.
ICT 업종에서도 테스팅 영역에서 큰 인지도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격증 관련 문의를 주셨군요. 양대산맥인 관련 자격증으로 국내에서는 CSTS 국가공인자격증이 있고, 국제자격증으로는 ISTQB가 있지요. 일반 개발자분들은 잘 모르기도 하지요.
자, 우선 관련 업계 영역에서 이미 유명한 ISTQB 파운데이션 CTFL은 입문 단계 국제자격증이지만, 절대로 만만한 시험은 아니에요. 공식 시험 안내 사항 기준으로 응시 자격 제한은 없고, 객관식 40문항을 한글 60분 안에 풀어야 하며, 65퍼센트 이상인 26문항 이상 맞아야 합격할 수 있는데요. KSTQB 자료 등에서는 국내 평균 합격률을 약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 수준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누구나 볼 수는 있지만 대충 봐서는 떨어질 수 있는 시험이라고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1. 왜 공부량과 꼭 비례하지 않나요?
이 시험은 단순 암기형이라기보다, 테스팅의 공통 개념과 전문 용어를 정확히 구분하고 상황에 맞게 적용하는지를 보는 성격이 강합니다. KSTQB도 CTFL을 소프트웨어 테스팅의 보편적인 개념과 용어, 그리고 실용적 지식을 평가하는 시험이라고 설명하고 있어요. 그래서 관련 학과를 나왔더라도 학교에서 배운 개발 지식과 시험의 실러버스 용어 체계가 정확히 맞지 않으면 헷갈릴 수 있고, 반대로 비전공자라도 시험 범위만 집중해서 정리하면 단기간 합격이 가능합니다.
2. 왜 비전공자는 1주 합격하고 전공자는 떨어질까요?
그 핵심은 전공 관련 배경지식의 많고 적음보다, ISTQB가 요구하는 방식으로 전문이론과 그 개념을 잘 정리했는지에 더 가깝기 때문이에요. 비전공자는 오히려 기존 지식과 이론에 덜 묶여서 실러버스 정의와 문제 유형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쉬운 반면에, 전공자는 본인의 편중된 경험이나 개발 상식 등으로 가볍게 여기며 풀다가 오답을 고를 수 있는 거에요. 또 공식 자료상으로도 CTFL은 실무 경험이 없어도 응시 가능하게 설계된 시험이므로, 관련 학과 여부만으로 유불리를 크게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심지어 현업 개발자분들 조차도 많이 떨어지기도 하거든요. 이것이 시험의 난이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어요.
3. 실제로 필요한 공부 방식은요?
이 시험은 많이 공부하는 것보다, 출제 기준 문서인 실러버스를 기준으로 용어 차이를 정확히 잡는 공부가 더 중요합니다. KSTQB는 공식 학습 자료와 용어집, 샘플 문제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안내하고 있으므로, 실러버스 정독 후 샘플 문제로 오답 이유를 정리하는 방식이 가장 실전적이에요. 특히 헷갈리는 개념쌍, 예를 들면 검증과 확인, 테스트 레벨, 테스트 유형, 정적 테스트와 동적 테스트처럼 비슷한 용어를 구분하는 연습이 점수 차이를 만들어요.
4. 질문에 대한 전문가적인 판단은..
질문하신 것처럼 이 시험은 단순히 ICT 배경지식과 공부한 양만으로 설명되지는 않고, 이 시험 영역에 대한 맥락 파악과 개념 이해력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어렵다고 해도 고난도 개발 시험 수준이라기보다, 범위는 기초인데 용어와 문장 해석이 까다로운 시험에 가까워요. 그래서 체감 난이도는 보통 중 정도이지만, 실러버스를 제대로 안 보면 중상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정리하자면,
ISTQB 파운데이션은 입문용 자격증이지만 평균 합격률이 약 40퍼센트에서 60퍼센트인 만큼 결코 쉬운 시험은 아니며, 전공 여부보다 실러버스 기준의 용어 이해와 문제 맥락 해석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즉 공부량 자체보다 시험이 요구하는 개념 체계에 맞춰 정확히 공부했는지가 합격을 좌우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 질문자님을 포함하여 소중한 분들의 건강, 재산과 안전을 지키고, 혹시나 발생할 수 있을 다양한 문제 상황에 놓이지 않기 위해서라도 저를 포함하여 다양한 토픽에서 활동하는 모든 전문가분들의 아하 지식커뮤니티에서의 답변은 예외 없이 참고 용도로만 유용하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석 정보처리기사입니다.
ISTQB 파운데이션은 공부의 '절대량'보다 "내 지식을 비우고, ISTQB가 정의한 표준 가이드라인의 맥락을 얼마나 정확하게 이해했는가"가 합격을 가르는 시험입니다. 관련 학과 졸업생이라도 실라버스를 꼼꼼히 회독하지 않으면 떨어질 수 있고, 비전공자라도 기출문제의 패턴과 실라버스의 맥락을 빠르게 파악하면 합격이 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정보처리기사입니다.
질문주신 ISTQB 자격증은 암기 시험이 아니라 출제자의 맥락을 완전히 이해 했는지의 시험에 가깝습니다.
관련학과 학생이나 졸업생, 개발자가 낙방하는 이유는 본인들이 배운 직관 대로 해석해 문제를 풀지만 ISTQB의 기준에 나온 내용으로 풀어야 하는 수준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지식이 없는 비전공자가 합격률이 높습니다.
공부량보다는 내가 가진 지식을 버리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한다고 생각하고 책에 있는 내용으로만 문제를 풀면 충분히 붙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