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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오빠야
미용실에 가면 원하는 스타일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결과가 다르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진을 보여주는 것 외에도 디자이너에게 정확하게 원하는 느낌을 전달하는 팁이 있을까요? 실패 확률을 줄이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살짝순진무구한냥이
사진 보여주는 게 가장 좋긴 한데, 거기에 구체적으로 포인트를 짚어주는 게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이 길이로 해주세요”, “이 부분은 너무 짧지 않게 해주세요”, “볼륨은 이 정도만 살려주세요”처럼 디테일하게 말해주면 훨씬 정확해집니다.
그리고 하기 싫은 스타일도 같이 말해주는 게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너무 층 많이 나는 건 싫어요” 같은 식으로요. 가능하면 중간중간 거울 보면서 길이나 느낌 확인하는 것도 실패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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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긋한돌고래111
미용실에다가 말로 전달하기는 정말 힘듭니다.
말은 조금 추상적이니까요.
가장 정확한거는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잘라달라고 하는게 제일 정확합니다.
웃으면서일어나는파리
제대로 전달하려면 사진이 가장 좋지만 사진 외에도 자세하게 설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스타일로 자르고 윗머리, 옆머리, 앞머리, 뒷머리 스타일을 다 세세하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시뻘건반달곰33
사진만 보여주는 것보다는, 사진의 어느 부분이 맘에 들고 어느 부분은 고칠지 말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예를 들어 앞머리 길이, 옆 부분의 볼륨, 뒷머리 무게감처럼 구체적으로 말해 주면, 미용사 분이 실패 확률을 줄여서 더 가까운 스타일로 맞춰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