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함박눈속의꽃

함박눈속의꽃

국가기관이 주최하는 남북청소년 관련 행사에 공연해달라고 섭외된 가수 하림이, 섭갑자기 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고요.

국가기관이 주최하는 남북청소년 관련 행사에 공연해달라고 섭외된 가수 하림이, 지난해 12월 윤 전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집회에서 노래를 했다고, 공연을 며칠 앞두고 갑자기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네요. 왜 이제야 그런 통보를 하면 당해 가수는 당황하고 블랙리스트에 오르지 않았나 걱정한다네요. 아직도 그런 일이 남았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앵그리버드

    앵그리버드

    그런 소식을 보았을때 암암리에 정부에 반하는 연예인에 대해서 블랙리스트 같은게 있을거라 충분히 짐작이 갑니다.

    그래서 정부 주관 행사에 그런 가수가 나올때 섭외를 취소하거나 섭외되었던 사람도 취소시킨거라 생각이 드네요

  • 가수 하림이 국가기관이 주최하는 남북청소년 관련 행사에 공연 섭외를 받았다가, 행사를 며칠 앞두고 갑작스럽게 취소 통보를 받은 일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하림은 지난해 12월 윤석열 전 대통령 퇴진 촉구 집회에서 노래를 불렀던 사실이 이번 섭외 취소의 이유라고 밝혔으며, 이미 포스터까지 나온 상황에서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또 다른 블랙리스트 논란을 불러올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하림은 SNS를 통해 "계엄의 상처가 아직 완전히 가시지 않은 이 시점에, 며칠 앞으로 다가온 국가기관 주최 행사에서 갑작스럽게 섭외 취소 통보를 받았다"며, "이유는 작년에 광장에서 노래를 했다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낮은 개런티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함께하기로 했던 만큼, 이런 취소 통보가 실무진에게도 난감한 일임을 이해한다면서도, 이런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사건은 예술인의 정치적 표현이 공연 기회에 영향을 미치는 현실, 그리고 블랙리스트 의혹이 여전히 남아 있는지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다시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연 직전의 일방적인 취소는 당사자에게는 큰 피해입니다.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블랙리스트 우려까지 나오는 건 안타까운 현실이라고 생각됩니다. 아직도 이런일이 남아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