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피부상태링 연고의 적정 휴약기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해요

성별

남성

나이대

영유아

기저질환

없습니다

100일 조금넘는 조카가 있는데

요즘 날이더워지면서 얼굴이랑 몸에 동전습진이

생겨서 소아과를 갔더니

땀띠랑 접촉성피부염같다 하셨다고 합니다.

포러스안연고 처방해주시면서

환부에 바르라고 하셨는데 정확한기한은 언급을 안해주셔서 일주일이내로 발랐다가 괜찮아져서 안발랐는데

일주일뒤애 졸릴때 엎드려서 볼을 비비거나 배가 엎드려있어서 그부분이땀이 차서 살짝올라와서 며칠 발랏다고는 하네요

이런경우는 적당한 휴약기를 가지고 사용한거 맞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포러스안연고는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포함된 연고로, 영유아에서는 사용 기간과 빈도를 보수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특히 얼굴 부위는 피부가 얇아 흡수가 잘 되기 때문에 더 신중해야 합니다.

    현재처럼 1주일 이내로 사용 후 호전되어 중단하고, 이후 재발 시 며칠간 다시 사용하는 방식은 일반적인 사용 패턴에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즉, 일정 기간 사용 후 중단하고 필요 시 단기간 재사용하는 것은 적절한 접근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휴약기”를 특정 기간으로 정해두기보다는, 병변이 있을 때만 짧게 사용하고 호전되면 바로 중단하는 방식이 더 중요합니다. 영유아에서는 보통 3일에서 5일 정도 단기 사용을 원칙으로 하고, 얼굴은 가능하면 그보다 더 짧게 사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주의할 점은 반복 사용 빈도입니다. 비슷한 증상이 자주 재발하여 스테로이드 연고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단순 땀띠나 접촉성 피부염이 아니라 아토피 피부염 초기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보습 관리가 치료의 중심이 되어야 하고, 필요 시 스테로이드가 아닌 다른 약제로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현재처럼 짧게 사용 후 중단하고 필요 시 재사용한 방식 자체는 크게 문제되는 사용은 아닙니다. 다만 얼굴 부위는 최대한 짧게, 반복 사용이 잦다면 진단과 관리 방향을 다시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