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FRS에서의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가 일반기업회계기준에도 적용될 수 있나요?

TAT2급 연습문제를 풀던 중에

Q. 다음 중 회계의 정의와 목적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라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정답은

A. 제무제표는 위탁받은 자원에 대한 경영자의 수탁책임 또는 회계책임의 결과를 보여준다.

-> 이는 재무상태표에 대한 설명이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이 외의 선택지에

"회계는 이해관계자들이 경제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데 필요로 하는 유용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라는 선택지가 있었습니다.

재무보고를 위한 개념체계에서 "이해관계자들이 필요로 하는 모든 정보를 제공할 수 없다" 라는 문장이 있고, K-IFRS 1001호에 "제무제표는 위탁받은 자원에 대한 경영자의 수탁책임 또는 회계책임의 결과를 보여준다." 라는 문장이 아예 똑같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TAT2급이 일반기업 회계기준을 기준으로 출제되기 때문에 위의 정답이 옳은 선택지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양승훈 회계사입니다.

    질문자님 지적이 합리적인것으로 보입니다. 정답 및 해설이 다소 부정확해 보입니다.

    "회계는 이해관계자들이 경제적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데 필요로 하는 유용한 모든 정보를 제공한다.”

    이 지문에서 "모든"이라는 표현이 잘못된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아래 문장은 옳은 문장으로 사료됩니다.

    "제무제표는 위탁받은 자원에 대한 경영자의 수탁책임 또는 회계책임의 결과를 보여준다."

    일반기업회계기준 개념체계

    33 재무제표는 경영자의 수탁책임의 이행 등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경영자는 소유주로부터 위탁받은 기업실체의 자원을 적절히 유지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여 수익을 창출하여야 하며, 물가변동이나 기술진보 및 사회적 변화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불리한 경제 상황으로부터 최대한 이 자원을 보전할 책임이 있다. 이러한 책임의 이행 여부에 대해 경영자는 주기적으로 평가받게 된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