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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편견없는프리지아
성별
여성
나이대
0
최근 칸디다 증상이 심해져서 성관계를 피하고 있어요.
하지만 남편은 성질이 급해서 자주 요구하고, 제가 거절하면 화를 내요.
염증이 더 악화될까 걱정되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남편을 이해시키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
유성선병원
∙
안녕하세요. 채홍석 가정의학과 전문의입니다.
환자분은 캔디다질염이 있어서 관계를 가지면 힘든데
배우자분은 그걸 무시하신다는 말이죠?
그렇다면 가능성은 높지는 않지만 없는 것은 아니니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관계를 가지면 배우자분께도 전염이 될 수 있고
이는 악화시 심각해질 수 있다고 이야기를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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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성 의사
대학병원 재활의학과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산부인과에서 성관계는 다 낫고 하라고 이야기해주시지 않던가요?
그리고 기본적으로 성관계는 두분이 함께 원할때 하는게 맞는데 남편분의 배려가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칸디다 질염이 있으면 아래 그림처럼 자궁경부 및 질 내막이 빨갛게 붓고 염증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서 통증이 더 심하고 가벼운 자극에도 붓고 피가날 수 있는겁니다.
관계 가지시면 병도 더 오래가고 염증도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남편분에서 빨리 낫고 제대로 관계를 가지려면 완치될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이야기를 해보시는게 적절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