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찬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역사는 주인은 없지만 보통 승자의 관점에서 기록된 역사 입니다. 동일한 사건이라고 해도 시대에 따라 평가가 달라지고 보는관점이나 어떤 국가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역사는 아주 상대적입니다. 발해가 한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나라는 한국밖에 없습니다. 중국에서는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일제 강점기 역시도 일본이 지배층이었고 우리는 피지배층이 었지만 이 또한 역사 입니다. 역사의 주인은 없습니다. 발해건 일제강점기 이건 서술하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달라지는 언어와 사건일뿐 실제로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도 어떤 관점에서 보느냐로 달라지는것이 역사 입니다. 일본이 독도의 영유권을 주장하는 것도 이러한 내용을 잘 알기에 어느순간 대한민국의 관점이 바뀌거나 국력이 쇠퇴하게 되면 언제든 독도를 자기의 영토로 편입도 가능하며 발해의 역사 역시도 고구려의 후예가 건국했다곤 하나 해당 역사 유적을 삭제하고 기록조차 인정하지 않고 중국으로 편입을 시키는것도 아주 쉽습니다. 역사를 인정받기 위해선 일단 국력이 강해야 하며 그를 뒷받침하기 위한 자료역시 철저해야 하며 이를 전세계적으로 공표하고 인정을 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야 자국의 역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타국과의 관계가 얽힌 역사는 더욱이 인정받기가 어렵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