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뚱뚱한박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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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무슨 일을 해서 먹고 살아야할지 고민이에요
23살입니다 올해 전문대 졸업했고 알바 2달 하다가 그만두고 간간이 대타나 당일 알바를 가고 있습니다.
언니는 준비하는 시험이 있고 사촌언니도 공시생이라 그런지 부모님이 저보고 자꾸 뭐라도 하라고 매일같이 얘기하시고 할머니도 계속 언급하시고.. 그렇다고 하고 싶은 공부가 있냐면 그건 아닙니다..
전공쪽 취업은 의향이 없고 애초에 일자리도 없구요, 국가자격증 2개가 있지만 이쪽도 일자리가 없거나 일 자체가 안정적이지가 않아요. 하고싶은 일이라 공부해서 자격증을 땄지만 현실과 괴리가 너무 크더라구요.
집에서 눈치주고 나가서 독립하라는 얘기도 나오니까 자취도 생각을 해봤는데 돈이 없으니 자취할수도 없구요.
좋아하는 분야는 확고하게 틀이 잡혀있지만 언제나 그렇듯 현실이 녹록치가 않잖아요.
생각할수록 스트레스가 쌓이는 것 같습니다 사람들과의 연락도 귀찮고 집에서 눈치보며 게임하는 것도 싫증납니다
도대체가 무슨 일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내향적이고 혼자 있는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사람 상대하는 단순 업무도 안 맞을 것 같고
휴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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