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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면한숲새224
근면한숲새224

호중구 주사 후에 정상 염증수치

성별
여성
나이대
70
기저질환
당낭암

담낭에서 간 및 다른부위로 전위되었다는 판정을 받고 9월 5일(시스플라틴, 에스포사이드) 9월 6일(에스포사이드) 9월 7일(에스포사이드) 항암치료를 받으셨으면 9월 8일에 호중구 촉진제를 맞으셨으며, 항암케어병원에서도 종종 발열이 발생하여 해열제 및 항생제를 투여 받았습니다. 9월 25일에 항암케어병원에서 퇴원을 하셨으며, 26일에 발열이 있으셔서 응급실에서 피검사를 실시한 결과 염증수치가 높다는(10.8) 의견을 받았습니다. 18일 항암케어병원에서는 염증수치가 6.5정도 나왔다고 이야기를 들었고 25일 본원 종양내과 교수님으로 부터 염증수치가 높은건 호중구 촉진제 때문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응급실에서는 너무 높다고 하니 어디까지가 걱정안해도 되는 범위인지 궁금합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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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채홍석 의사입니다.

      정상수치는 10 그러니까 1만보다 낮아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경우 촉진제를 맞으셨으며 증상이 있으면서 백혈구가 증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와는 다르다 할 수 있습니다

      담당의사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최선입니다


      추천 좋아요 부탁드립니다

    • 환자 상태는 종양내과 교수님이 가장 잘 알 것입니다. 응급실에서는 단편적인 진료만 하기 때문에 염증 수치가 높게 나왔고 그것을 알린 것일테고, 종양내과 교수님이 괜찮다고 하였다면 경과를 지켜보아도 무방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