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은 취미활동을 알려주세요
초등학생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입니다. 아이들이 영상매체 시청만을 주로 하면서
여가활동을 하는데 아이 정신건강에 좋은 취미활동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 정신건강을 위해 좋은 취미활동으로는 그림그리기, 만들기 등과 같은 활동이 좋습니다.
또, 함께 등산을 해보거나 캠핑을 하면서 함께 생활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구요.
운동을 함께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취미활동은 다양합니다. 운동을 비롯하여 예술(음악, 미술)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혜정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창의력을 키워주는 미술이나 음악활동이 있습니다. 이 활동들은 감정 표현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그 외 야외 활동이나 스포츠는 신체 활동을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서나 퍼즐 같은 두뇌 활동은 집중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키는데 유익합니다. 아이들의 여가활동으로 다양한 활동을 한다면 건강한 정신과 신체를 다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숨어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취미활동은 다양하게 있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여러 가지 활동들을 가리지 말고 다 해보시는 겁니다. 그중에서 가장 손쉽게 접근이 가능한 활동은 퍼즐 맞추기, 레고 조립하기, 블럭쌓기, 보드게임하기 등이 있습니다. 각각 도전해볼 수 있는 과제들을 설정해 놓고 놀이에 임할 수 있는데요. 이를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상황 판단 능력 등의 길러 볼 수 있습니다. 아이의 평소모습을 잘 관찰하시면 소질이 있는게 보일겁니다. 그게 바로 정서발달까지 이어집니다.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운 날에는 실내 활동을 하여야 하지만 아이들은 체육 활동이
매우 필요 합니다.
체육 활동을 하게 되면 스트레스을 풀 수 있고 아이들 성장에도 매우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의 우울감을 날려 버릴 수 있어요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걷기 운동이나 배드민턴 등 가볍게 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의 정신 건강을 위해 좋은 취미로는 미술 활동, 독서, 악기 연주, 그리고 야외 활동을 추천합니다~~미술과 독서는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워주고, 악기 연주는 집중력을 향상시킵니다. 야외 활동은 신체 활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무래도 음악이나 미술쪽이 창작활동이기 때문에.
정신건강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악기 연주, 노래 부르기, 춤추기, 음악감상
그림그리기, 색칠하기, 종이접기, 슬라임 만들기, 크레이등
관련한 체험학습에 참여하거나
집에서 부모님과 함께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