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서 자취하고있는 고닥생여잔데요

요즘세상이너무 흉흉하잖아여 ㅠ1년계약을했는데

5개월정도살았어요 근데 여기가 외지고 주변에 중국인분을이 많이 사시는데 아예 발달?이안된쪽인데 집에가는길도 골목이라 무섭고..근데 지금방을빼면 보증금300을 못받아여 ㅠㅠ 어떡하면좋을꺼요ㅠㅠ 지금 본집에온지일주째에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요즘 세상 흉흉해서 힘들죠...
    근데 방을 빼면 보증금을 못받기 때문에 늦은 시간에 다니시지 마시고 문 단속도 잘하시는걸 추천드려요

  • 상황을 들어보니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너무 늦은시각에 외출은 삼가하시고 사람들이 많이다니는 대낮에 돌아다니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고득학생 혼자 외진 골목길 다니다가 심장 터질까 봐 본가로 피신한 건

    백 번 생각해도 목숨 지킨 특급 작전이예요

    보증금 삼백만 원 아깝다고 밤마다 공표 영화 여주인공 빙의해서

    덜덜 떨며 집 가다간 스트레스로 탈모 와서 가발 비용이 더 나가요

    집주인 아저씨께 사정을 설명하고 눈물 콧물 쏙 빼며 사정하고

    다음 세입자 구하는 방빼기 드립을 날려서 안전하게 숨 고르면서

    부동산 삼촌들에게 방 빨리 빼달라고 애원하는 게 정신 건강과 보증금 다 지키는 황금 열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