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2년 조선은 미국과 조미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수교했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는 조선에 영사관을 설치하고, 영사를 파견하자 이에 대한 답례로 1883년 미국에 보빙사를 파견한 것입니다.
보빙사는 1883년 9월에 뉴욕에 도착하여 대통령 체스터 A 아서를 접견하고 국서와 신임장을 제출하였습니다. 그리고 조선이 자주 독립국임을 과시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활동으로 사절단원들은 미국의 산업시설, 군사시설, 행정 시설을 시찰하였습니다. 그리고 개화 정책 지원을 위해 고문관 파견, 기술 전수, 차관을 요청했습니다.
보빙사 활동은 이후 조선의 우정국 신설, 농무목축시험장 설치, 육영공원 설립에 영향을 주었으며, 개화 의지를 고취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