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중3 여자입니다ㅏㅏ…..

중3 여학생입니다.., 제ㅏㄱ 요즘 학교에 친구 단짝친구가 없어서.. 밥 도 먹을 친구가 없어서 못먹고 항상 혼자있거나 숙제하거나 자는척 이라도 하거나스 쉬는시간에는 화장실에가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런 학교생활 너무 속상한데 조언이나 위로 부탁드려요..

ㅠㅠ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과거 저또한 느맨날 혼자 다니다보니 사연자님 처럼 자거나 숙제하면서 보통 시간때우는 경험이 있어서 사연자님이 얼마나 외로우실지 감이옵니다 저도 성격이 활달한 성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혼자있는 친구한테 먼저 다가가신다면 친구를 사귈수있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그런 방법으로 친구를 사겼고요 힘내세요!

  • 친구는 언제든 만들 수 있으니 걱정 안 하셔도 돼요!

    본인만 괜찮으면 굳이 안 만들어도 되지만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면 작성자분과 성향이 비슷하다고 생각이 드는 사람에게 가서 말 걸고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요!

  • 많이 속상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

    작성해주신 글을 읽으며 혼자서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을 때 느꼈을 그 쓸쓸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참 아픕니다...ㅜㅜ

    중학교 3학년이라는 시기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교우 관계에서 오는 변화와 고민이 유독 깊어지는 때입니다

    단짝 친구가 없다고 해서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조금이나마 유연하게 풀어가기 위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

    1. 조금씩 다가가기 - 처음부터 깊은 단짝을 만들려고 조급해하기보다는 주변에

    혼자 있는 친구나 비교적 성향이 순해 보이는 친구에게 가벼운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보세요 !! 작은 대화가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2. 동아리나 방과 후 활동 활용하기 - 교실 안에서의 관계가 서먹하다면 공동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나 수행평가 조별 과제 등을 기회로

    삼아보세요! 자연스럽게 대화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다가가기 훨씬 수월합니다 !!

    스스로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 당신은 충분히 소중하고 좋은 친구를

    만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

  • 고통이 지나면 행복이 찾아오는 법이죠

    저도 중2말~중3 초까지 혼자다녔답니다

    그래서 안좋은 생각도 많이 하고 심리적으로 힘들었는데

    그냥 버텼어요 그러다 보니 주변에서 먼저 말도 걸어주고 학급 활동에 열심히 학교 다니다 보니 어느새 다시 인간관계도 넓어지더라구요 !! 좀만 더 버텨보시고 친해지고 싶은 사람이 잇다면 간깃 같은거 주면서 말 걸어보새여!! 그럼 어느순간 다시 회복될겁니다:) 행운을 빌어요🍀

  • 속이 많이 상했겠네요...ㅜㅠ

    저는 40대 이지만 저도 중학교시절 간질을 앓고 있어서

    친구들이 별로 없었는데요

    친구들이 먼저 다가오기보다 먼저 다가가서 말도 걸어보고

    용기를 내보세요 100명의 그냥친구보다 맘이 통하는 친구 한,두명이 더 값집니다 많이 사귀기보다 깊이 있는친구 소수만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