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속상하고 외로운 시간을 보내고 계시겠네요... 😥
작성해주신 글을 읽으며 혼자서 밥을 먹거나 화장실에서
시간을 보내야 했을 때 느꼈을 그 쓸쓸함이 고스란히
전해져 마음이 참 아픕니다...ㅜㅜ
중학교 3학년이라는 시기는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교우 관계에서 오는 변화와 고민이 유독 깊어지는 때입니다
단짝 친구가 없다고 해서 본인에게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니 너무 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현재 상황을 조금이나마 유연하게 풀어가기 위해
몇 가지 조언을 드리고 싶습니다 !!
1. 조금씩 다가가기 - 처음부터 깊은 단짝을 만들려고 조급해하기보다는 주변에
혼자 있는 친구나 비교적 성향이 순해 보이는 친구에게 가벼운 질문을
던지며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보세요 !! 작은 대화가 관계의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2. 동아리나 방과 후 활동 활용하기 - 교실 안에서의 관계가 서먹하다면 공동의
관심사를 나눌 수 있는 동아리 활동이나 수행평가 조별 과제 등을 기회로
삼아보세요! 자연스럽게 대화할 명분이 생기기 때문에 다가가기 훨씬 수월합니다 !!
스스로를 더 많이 아껴주고 사랑해주세요 !! 당신은 충분히 소중하고 좋은 친구를
만날 자격이 있는 사람입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