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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도센스있는두부찌개

미래도센스있는두부찌개

25.12.08

만날때마다 나는 극F고 넌 극T라고 말하는 친구

동호회 활동을 같이 하는 동갑내기가

모임에 오는 사람들 한테

저놈의 T.F를 강조해요.

그것도 나랑 지랑은

안 맞지만 만나면 또 너무 즐겁다고.

처음 듣는 사람들이야 웃기도 하고

벌써 여러번 들은 사람들은

그런갑다 하는 분위기에서

나의 행동에 F친구가 호들갑 스럽게

지적하면 그래서 극T 라는거야?..

라고 묻는 사람들도 있고..

당췌 뭐하는건지.

그만 좀 말하래도 역시 넌 극T야 를 강조.

이 글 쓰면서도 우끼네요

4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눈에띄게통통한해물파전

    눈에띄게통통한해물파전

    25.12.09

    T고 F고 따지는 븅신이 아직도 있나보군.. 확실하게 모다르거나 아니면 친햐지고 싶은데 말할줄 모르거나..ㅋ MBTI가 그리중하디

  • T안에도 F성향이 있고 그 반대로도 성향을 갖고 있는 분들이 있지요

    저도 E성향이 있지만 I성향도 있는 복합형이에요

    친구에게 재미없다고 말하는 게 좋겠어요

  • 아무 의미도없는 T고 F고 재미도 없고 아직보 그런걸 떠들고다니는 사람이 있나보군요

    그냥 재미없다고 그만 떠들고다니라고 이야기해주세요

  • 저는 MBTI 극 T 인데

    주변에서 언급해도 나 극 T인데? 하고 말아요

    T라고 나쁜 게 아니고 그저 성향 차이 입니다

    친구한테 F냐고 놀려 보세요

  • 극F가 마냥 좋다고 저러는건지. 저는 극T가 마냥 나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극T인 사람이 사회적으로 감정적으로 되지않아서 성공한사람이 많고 일도 더 효율적이게 하기도합니다. 그러니 뭐 모르고 저러네 속으로 생각하시고 신경쓰지마십시오

  • 넌 입만 열면 그놈의 T 얘기냐고 꼽을 줘버리세요 듣기 좋은 말도 계속하면 지겨운데 지겹다고 얘기하세요 자꾸 듣기 싫은말 하는 사람은 만나기 싫더라구요

  • 그냥 멀리하세요. 진짜 피곤한 사람이네요. 그런 사람만나서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냥 안보면 됩니다. 매번 그런거 따지는 사람치고 괜찮은 사람 못봤어요

  • 근데 엠비티아이도 한두번 저렇게 말하면 농담이니까 웃고 넘어가지 저런식으로 극T로 몰아가면 기분나쁠거갘아요 그 친구분이 일부러 깎아내릴려고 그런거같아요

  • 상대방 듣기 싫은 소리...남들은 모르게 우스갯소리처럼...살살 긁는 것들이 있죠...입을 그냥 쫙...너는 싸이코구나..해주고싶죠

  • 재밌긴 한데, MBTI로 모든 걸 묶어서 “역시 넌 극T야~” 이러면 슬슬 피곤해지는 그 vibe.

    처음엔 웃기지만, 몇 번 반복되면 주변 사람들도

    “아 또 그 얘기네…” 하는 분위기 되고요.

    특히 그 사람이 내 행동 하나하나에 반응하면서 T/F 타령하면 그냥 웃기면서도 좀 어이없죠.

    말 좀 줄이라고 해도 그걸 또 “봐, 극T네~”로 받아치고…

    이쯤 되면 T·F 문제가 아니라 그냥 버릇인듯요.. ㅋㅋㅋ

  •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친구분이 유행을 잘 따라가네요 유행어에 민감하고 아니면 정말로 친한사이여서 그런갗은데요 좋은 친구인것갗아요

  • 이런 상황이 정말 짜증나고 피곤하시겠어요. MBTI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꼬리표를 붙이고, 특히 극단적인 유형으로 몰아가는 건 좋지 않은 태도예요.

    친구에게 단호하게 “MBTI로 나를 정의하지 말아 달라”고 직접 말하세요. 관계가 진정 중요하다면, 당신의 불편함을 이해하고 존중해줄 거예요. 지속된다면 그 모임에서 거리를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 저도 MBTI소리만 계속 듣는다면 짜증이 올라올 것 같은데요. 서로 안 좋아지기전에 친구에게 진지하게 대화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도 수긍을 안하면 점점 만남을 줄여나갈 것 같아요.

  • 질문자님이 괜찮으시다면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듣기 싫은 소리 반복하면 그냥 안 봅니다만 제가 너무 극단적인 면이 있어 그런 것이지 질문자님은 안 그러셨음합니다.

  • mbti 강조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죠

    그렇지만 그런 사람들은 신경쓰지마세요

    사람마다 성격들이 다 다르고 mbti가 똑같은 사람이라도 개인마다 가진 성격이 있긴 때문에 완벽하게 똑같다고 할수도 없어요

  • MBTI는 사람 성향이나 감정믈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는데 친구는 믿음이 강한거 같습니다. 사람 감정은 매우 섬세하고 시시때때로 변화고특히 상대 성향에 따라 여러가지로 변하기 때문에 MBTI 결과 값으로는 평가해서는 안됩니다.

  • MBTI에 과물입하면 그렇다니깐요

    전 그래서 그런 친구랑 서서히 멀어졌어요

    T라면서 할말 못할말 구분못하는거 넘 정떨어졌어요

  • 동호회에서 그런 일이 듣기만 해도 동갑내기 친구분의 유쾌함이 ㅎㅎ

    나랑 지랑은 안 맞지만 만나면 또 너무 즐겁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어요.

    아마 친구분은 질문자님 과의 그런 '다름'에서 오는 재미나 시너지를 더 특별하게 생각하고 표현하는 것 같기도 해요.

    계속 "극T"라고 놀려도 아마 본인은 그걸 스스로 인지 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기는 한데 말이죠

    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나셨다니, 아주 어의가 없어나 봐요

  • 신경 안쓰는게 정신 건강에 좋을 것 같아요 얘기해봤자 서로 기분 상할 수 있으니 친구의 그런 면이 싫으면 그 친구와 좀 거리를 두는 방법도 있겠네요 거리를 좀 두면서 만남을 자제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 사람마다 다른부분을 극단적이고 반복적으로 표현하시는 친구시군요.

    한사람에 대해 프레임을 씌우는거 자체가 가스라이팅이랑 비슷한것 같아요. 한두번도 아니고 여러번 만날때마다 그렇다면 기분나쁠수 있고 그게 자신한테 스트레스라면 거리를 두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 가끔 자신이 F형 인간임을 스스로 강조하는 사람들 중에 T성향의 사람들을 무슨 공감 빙신이나 괴물로 보는 사람들이 있더군요.

    단순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죠. 근거도 없고요. 예를 들어 유행하는 어쩌고저쩌고 빵을 사왔는데 그거에 대해 잘 몰라 같이 호들갑 안 떨어주는 사람한테 T네 뭐네 하는 사람이 있던데 얼마나 멍청인가요.

    그건 유행하는 그 빵을 몰라서 나오는 행동이지 T, F를 따질 사항이 아닌 거죠. 그럼 그 F라는 사람은 자기가 알지도 못하는 스페인 축구리그의 어느 선수에 대해 남친이 신나서 설명할 때 공감할 수 있을까요? 그럼 갑자기 F가 T가 되나요?ㅎ

    한 가지 웃긴 건, 그렇게 괴물처럼 보지만 결국 그런 사람들이 반대 성향에 끌려 반하고, 사귀곤 한다는 사실입니다.

    외향형 여성이 점잖고 부끄럼타는 남자에게 반하고, 그런 남자는 또 활동적인 여성에게 끌리고.

    자기는 F성향으로 평소 눈물도 많고 감정 변화도 많은데, 그러지 않아서 듬직하다며 T성향의 이성을 만나는 경우도 많죠.

    마지막으로 세계적은 많은 작가들, 눈물 펑펑 쏟게 하는 소설, 영화, 드라마 만드는 감독이나 작가들 성향에 T가 꽤나 많습니다. 공감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그런 걸 만드나요? ㅎ

    그냥 친구분은 잘못된 정보 + 단순한 시각을 가지고 MBTI 를 미신처럼 믿고 있네요. 그마저도 잘못된 지식이라는 뜻입니다. MBTI 전문가가 되든지... 어설프게..

  • 신경쓰지마세요 세상에 얼마나 많은

    다양한 성격이존재하는데요 에프니 티니 그런단편적인것으로 사람을구분한다는것은 혈액형으로 사람을구분짓는것과

    같습니다 모든사람이 그렇게 생각할리 없으니까요

  • 중요한건 본인이 그런 친구란테 신경이 쓰이는거네요 그런 인간도 있구나 생각하고 신경조차 쓰지말고 그러거나 말거나 그러다보면 지치겠죠

  • 친구와 성격이 극격하게 차이나면 서로 공감하기가 어려워 섞이기가 어렵죠 하지만 때로는 분명 도움이 되는 점도 있으니 배려하면서 지내야겠죠

  • 신경쓸 필요도 없다고 생각해요. 아니 내 성향을 지가 뭐라고 판단하나요? 일종의 가스라이팅 입니다. 이 세상 누구도 타인을 판단할권리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마다 성향이 다다른건데

    너무 그걸 구분지으니 피곤할거같아요

    저라면 너무불편하면말할것같고

    살짝거리를둘수있으면둘거같아요

  • 모든 사람들의 유형을 몇개로 나눈다는게 자체부터 말이 안됩니다.

    저도 작성자님과 동일한 생각입니다.

    어디서 보니 mbti 맹신자들 문제가 있다고 하네요

  • 한때 유행했던 엠비티아이때문에 사람성향을 알파벳으로 나누려는게 점점 늘어나는 것 같네요. 연을 이어가고 계속 만나야한다면 대화에 불편함을 솔직히 털어놓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 T 냐 F 냐로 사람을 이분법으로 딱 잘라 나눌 순 없죠

    그 친구분이 그걸로만 구분을 한다면 판단하는 기준이나 배경지식이 그것 뿐이라 생각됩니다

    나 스스로가 다양한 시선, 기준, 잣대를 가지고 있다면

    한 사람을 단어 하나로 딱 잘라 말 하기 어렵다는 것

    나 스스로 조차 나를 만날때 친구를 만날때

    가족을 만날때 사회구성원을 만날때

    항상 같은 모습일 수 없고

    가족이 모르는 나의 모습, 친구는 모르는 나의 모습이

    있을텐데 어느 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는 점이..

    웃길수도 있고 안타까울 수도 있고 짜증이 날 수도 있죠

    그 친구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 하는 것 조차

    질문자님이 가진 다양한 기준들로 정의 내릴거라 봐요

  • 친목 모임에선 보통 대화가 그런 식이에요. 뭐 미래를 위해 건설적인 얘기를 하는 건 거의 없고 가장 중요한 친목을 위해 가벼운 농담 식으로 대화를 이어가는 거죠. 여럿일수록 대화는 더 가벼워집니다.

    사실 그런 대화가 아무짝에 쓸모가 없지만 그걸 그렇게 생각한다면 소통에 문제가 있는 거고 그 모임에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봐야겠네요.

  • 본인이 그러던 그런사람은 무시하는게

    답이에요 안그럼 본인마 힘드십니다

    그냥 한귀로 듣고 흘리세요

    T와 F의 문제보다 그 사람자체가

    피곤한거같아요ㅜ

  • 나름 컨셉 잡고 하는 거 같아여,

    그래도 막 기분 나쁘게 할 정도가 아니고 받아줄 정도면 냅두시면 될 거 같아여.

    진짜 기분 나쁘게 하는 것은 "너는 00니까 00인거야 라는 일반화를 하며 약간 좀 깔아내리는 듯한 건데"

    그정도 까지 갔다면 좀 경고는 해야 될 거 같고요.

  • 그냥 감정 없어 그런가보다하고 신경 쓰지마세요. 별거아니거에 큰 의미두는 친구인듯하네요. mbti는 그냥 재민데.... 맹신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 사람을 너무 T와 F로 구분 짓는 것 같아서 대화 나누기 부담스럽고 별로인 것 같아요. 조심스럽게 이제 알았으니 그만 하라고 해도 될 거 같아요.

  • F인 사람이 T를 이해 못하고 T인 사람이 F인 사람을 이해를 못하듯이 서로가 성향이 다르기 때문에 그런 거 같아요. 제 생각에는 그냥 MBTI에 굉장히 관심이 많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하고 넘기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차피 MBTI는 참고용이지 완벽한 건 아니니깐요.

  • 감정적인 부분이 우선되는 F이니 자신의 감정적인 부분을 자랑하고 싶나보네요. 뭔가 특별한 자랑거리는 없고 별 근거는 없는 따뜻한 사람처럼 보이고싶나보네요.

  • F라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이 있는 친군가봐요 자랑할게 그런거밖에 없나 싶기도 하고 .. 잘안맞는 친구라면 거리를 두시는게 좋을거같습니다 ㅠ

  • MBTI가 나오기전에는 혈액형으로 꼭 비꼬는 (?) 사람들이 있었지말이죠..... 그게 딱히 중요한건 아닌거같은데 거기에 집중을 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는거 같더라구요 ~ 그냥 최고의답은 무시해주는게 최고아닐까 생각듭니다 !!

  • 제 주변에도 그거 엄청 따지는 지인있어요. 극단적인 T나 F도 있겠지만 둘 다 상황에 따라 나오는 사람들이 더 많을텐데 말이죠. 그냥 그런 사람은 뭐라하던 무시해야 되더라구요

  • 요새 MBTI가 대세이다보니 그런걸로 판단하고 생각하시는분들도 많으신거같아요 나는 T인데 너는F이런식

    그냥 그런성향인가보다하고 생각하세요

  • 상대가 매번 “넌 극T, 나는 극F” 이런 식으로 가르는 건 사실 MBTI를 장난처럼 쓰는 거지, 진짜 성향을 분석하려는 게 아니에요. 문제는 그걸 계속 반복하면 듣는 사람 입장에선 피곤하고, 내 행동을 단정짓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거죠.

    사실 T/F는 상황 따라 달라지고, 사람 성격을 한 줄로 못 정해요. 둘이 잘 맞고 재밌게 노는 게 중요한 거지, 극T냐 극F냐는 별 의미 없어요. 오히려 본인이 불편한데도 계속 그 프레임 씌우는 게 더 예의 없는 행동이죠.

    친구가 또 그러면 그냥 “MBTI로 나 단정짓지 말라, 그거 좀 피곤하다” 하고 가볍게 선을 그어도 돼요. 관계는 MBTI가 아니라 서로 배려하는 태도에서 맞춰지는 거니까요.

  • 다른 사람이 t 이든 f 든 무든 상관일까요ㅎㅎ 그냥 짧게 흥미롭게 대화 주제로는 괜찮지만, 상대방이 거부감을 느낄 정도로 말하는건 사회성이 조금은 부족한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일단 그사람 극 F인사람인 그 분의 특징이 다른사람이 웃고 즐겁다고 생각되니까

    주목받을겸 그 소재를 자꾸 쓰는거 같네요 반응이 없으면 안하게 됩니다 반응하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