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조울증(양극성장애)의 치료방법에는 약물치료, 면담치료, 교육 및 사회적 지지 등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약물치료가 가장 핵심적인 치료이며, 약을 선택할 때는 증상의 특징, 예상되는 부작용에 대한 개인의 취약성 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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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감정에 대해서 스스로 조절하기 어렵다면 감정일기를 적어보는것이 좋습니다
자신의 감정의 고저에대 해서 적어보면서
감정을 풀어가는 법을 피드백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이런식으로 피드백을 하면서 자신의 감정에 대해서 조절하는법을 찾고 꾸준히 연습해주는것이 필요합니다
감정적 기복이 너무 심하고 조절이 스스로 어려움을 느낄정도라면 정신과에서 약물치료를 받을필요가 있을것이니 참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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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감정 조절에 있어서 어려움을 느끼시는 것 같습니다.
너무 본인의 기분이 나빠졌다 좋아졌다 하는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신경을 더 많이 쓰다보면 그것으로 인한
감정기복이 커질 수 있습니다.
최대한 감정기복에 대한 신경을 쓰지 마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삶에 대한 의욕이 없을 때에 삶의 질이 저하될 때에 감정기복이 나타나곤 합니다.
내가 삶을 조금 더 보람있게 보내고자, 하고자 하는 것들을 더욱 열심히 하면서 운동도 열심히 하신다면 호전된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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