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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했던대로 탄핵선고일 헌재 주위 학교들 휴교나 단축수업 할려나보나봐요?
예상했던대로 탄핵선고일 헌재 주위 학교들 휴교나 단축수업 할려나보나봐요?
저도 그생각했었는데 서부지법 사태나 요즘 그쪽사람들을 보더라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만한 일들이 일어날거라 예상되서 적극 고려하는거 같아서요. 정상적으로 수업했다가는 다치는 초딩들 다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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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탄핵선고일에 주변 학교들이 휴교나 단축수업을 고려하는 것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최근의 사회적 불안정성과 격렬한 시위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에 학교 측에서도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다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니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니 학교의 결정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모두가 안전하게 지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ㅠㅠ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격한 시위가 있었다보니 학교측에서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고 판단할 것 같습니다. 그러니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지 않을까 합니다.
헌재의 선고일에 무슨 일이라도 벌어지는 게 이상하지 않을 만큼 세상이 이상해진거죠.
커뮤니티에서의 과격성이 오프라인에까지 이어진 것이죠.
주변 학교들은 휴교를 하는 것이 안전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