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400일 만난 남자친구랑 헤어지는게 맞을까요...
400일 만났습니다 제 폰에 지 에타 로그인 되어 있는줄 몰랐나봐요 남친은 대학생이고 전 직장인 입니다 자고 일어났는데 쪽지할사람이라는 글에 쪽지하고
그 여자랑 40분 넘게 쪽지하고 카톡 아이디 받고 카톡한거같요
쪽지 내용 지워서 걔가 한 내용은 못보고 알람 온거만 남은게 보여서 대충 내용 짐작가는정도
그 뒤에 여자분한테 카톡냐용 받았는데 별 냐용은 없었어요
나한텐 카톡으로 넘어가서 카톡 조금 하다가 재미 없어서 차단 했다고 했는데 20분넘게 카톡하고 지 손사진 주고 여자애 셀카도 받았더라구요
카톡은 왜 했냐니까 얼굴이 궁금해서 햤대요 그리고 바로 차단을 했대 차단한 내역을 보여 주더라고 근데 다 거짓말이었어요
근데 그냥 얼굴이 궁금하다고 해도 카톡으로 넘어 간 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
그리고 두번째로 사교하고 연락 하실분일하고 되어 있는 사람한테 쪽지를 보낸 건지가 지가 그렇게 올린건진 모르겠지만 또 새로 쪽지함 내용이 있더라구여
그리고 남자 친구가 손이 예쁜데 자기 손 예쁘다는 식으로 비밀 게시글을 올린 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손 보여 달라고 하는 사람한테 자기 손을 보여준 거 같음.. 그 사람 한테는 손 사진 보내고 차단 당했다고 하더라고.
아직 많이 좋아하긴 하는데 헤어지는 게 맞겠죠...계속 미안하다고 그냥 심심해서 해 본 거라고 나밖에 없다고 다른 여자 만날 생각이었으면은 에타 비밀번호 바꾸고 했을 거라고 내 핸드폰에 다 로그인 되어있는 거 알고 있었대. 근데 자기가 쪽지 지우면은 알람도 다 삭제 될 거라고 생각 했대 말이 안 되는 거 같아요. 근데 그 전에는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어요 제가 걔랑 사귀고 나서 부터 계속 에타로 로그인 되어 있었고 알람은 안 켜놓긴 했지만 여태까지 이런 걸 본 적은 없었어 근데 이번에 얼마 전에도 손 사진 올린 거 같길래 뭔가 불안해서 알람 처음으로 켜놨었거든 근데 이런 일이 생긴 거더라고 근데 자기 말대로는 여태까지 이런 젹은 한 번도 없었대
그 뒤로 계속 표현도 잘 해주고 사랑한다 저밖에 없다 하는데 그냥 계속 생각나고 기분이 너무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