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에 업무 지시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만약에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업무 지시를 받는 것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업무지시가 같은 부서에서 진행되는거니 상사에게 말한다고 개선될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휴대폰을 꺼 놓을수 없으니 외부의 도움 내지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노조지부장과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부서차원에서 공론화를 하시고, 건의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서장이 그렇게 한다면, 일단 건의는 드려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부서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전달을 하시고 배려를 해줄것을 전달하시는게
가장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퇴근후 업무지시는 야근 이네요
회사가 바쁘고 일이 많다면 좋은 일이지요.
참고 열심히 하면 승진도 빨리 하겠지요
그리고 야근 수당도 받고 좋은 일이지요.
일이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하는 회사에 근무하는것이 불행하지요.
안녕하세요. 그윽한쿠스쿠스16입니다.
평소 회사에서 퇴근 후 지시가 잦은경우와 긴급하게 필요하여 요구하는 경우로 달라질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지시가 잦은 경우에는 선를 긋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완곡하게 거절을 하거나(저녁에 학원에 다니거나 운동중입니다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소리를 전화 배경에 깐다던지(?)) 아니면 평소 업무나 대인관계에 문제 없다는 가정하에 9-6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긴급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하여 주고 상사에게 월요일에 은근슬쩍 어필(주말에 긴급한 일이였나봐요~) 등으로 적절하게 인정 받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심이 어떠신지 답변 달아봅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퇴사이외에 방법이 있을까 ? 싶습니다. 퇴근 후 업무지시하는것도 문제가 많지만요. 일을 깔끔하게 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기업은 퇴사가 답인거 같아요. 너무 바쁘게 일이 많다면 달리 생각 해볼수도 있지만요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전화받자마자 "지금 거신 번호는 결번이오니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라바라바~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