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고민상담

기타 고민상담

굳센때까치29
굳센때까치29

퇴근 후에 업무 지시가 들어온다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만약에 퇴근 시간 이후에도 업무 지시를 받는 것이 빈번하게 발생한다면, 이러한 상황이 더이상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0월입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업무지시가 같은 부서에서 진행되는거니 상사에게 말한다고 개선될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휴대폰을 꺼 놓을수 없으니 외부의 도움 내지 개입이 필요해 보입니다.

    노조에 가입되어 있으시다면 노조지부장과 얘기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부서차원에서 공론화를 하시고, 건의를 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부서장이 그렇게 한다면, 일단 건의는 드려보셔야 할것 같습니다.

    부서원들의 애로사항에 대해서 전달을 하시고 배려를 해줄것을 전달하시는게

    가장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소128입니다.

    퇴근후 업무지시는 야근 이네요

    회사가 바쁘고 일이 많다면 좋은 일이지요.

    참고 열심히 하면 승진도 빨리 하겠지요

    그리고 야근 수당도 받고 좋은 일이지요.

    일이 없어서 하고싶어도 못하는 회사에 근무하는것이 불행하지요.


  • 안녕하세요. 그윽한쿠스쿠스16입니다.


    평소 회사에서 퇴근 후 지시가 잦은경우와 긴급하게 필요하여 요구하는 경우로 달라질 것 같습니다


    퇴근 후 지시가 잦은 경우에는 선를 긋는게 좋을 듯 합니다 완곡하게 거절을 하거나(저녁에 학원에 다니거나 운동중입니다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소리를 전화 배경에 깐다던지(?)) 아니면 평소 업무나 대인관계에 문제 없다는 가정하에 9-6 원칙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긴급하여 필요한 경우에는 처리하여 주고 상사에게 월요일에 은근슬쩍 어필(주말에 긴급한 일이였나봐요~) 등으로 적절하게 인정 받는 등의 방법으로 처리하심이 어떠신지 답변 달아봅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퇴사이외에 방법이 있을까 ? 싶습니다. 퇴근 후 업무지시하는것도 문제가 많지만요. 일을 깔끔하게 하는 문화가 정착되지 않는 기업은 퇴사가 답인거 같아요. 너무 바쁘게 일이 많다면 달리 생각 해볼수도 있지만요

  • 안녕하세요. 초록개구리157입니다.


    전화받자마자 "지금 거신 번호는 결번이오니 다시 걸어주시기 바랍니다 라바라바~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