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플라스틱이 불에 의해서 쪼그라드는 원리가 뭔가요??

어제 설거지 하고 플라스틱병을 에어프라이기 옆에 두었더니 열기에 의해서 쪼그라 들었던데,,,ㅜㅜ 암튼 플라스틱이 불에 의해서 쪼그라드는 원리가 뭔가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원형석 과학전문가입니다.

      불에 탄다는 것은 산소와 결합해 산화가 폭발적으로 일어 난다는 뜻입니다.


      분자 구조가 단순한 메탄,에탄가스나 알코올류를 불에 태우면 물과 이산화 탄소로 나누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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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면 분자구조가 복잡하고 다양한 물질로 되어 있는 플라스틱을 태우면 완전연소 하지 못하고 그을음으로 남게 됩니다. 이 그을음이 질문자님 눈에 검게 보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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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을음의 성분은 불완전 연소한 플라스틱, 플라스틱안에 들어가는 다양한 첨가제 일 것입니다.


      몸에 좋지 않으니 가까이 하지 마세요.

    •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이 불에 의해서 쪼그라드는 이유는 플라스틱이 열을 받으면 분자가 분해되어 가스가 발생하고 이 가스가 날아가며부피가 줄어들어 쪼그라드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형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유기 고분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불이 접촉하면 플라스틱 분자는 열에 의해 분해되기 시작합니다. 고온에서 분자 간의 결합이 약화되면 플라스틱은 부분적으로 녹거나 유체 상태로 변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학영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일반적으로 고분자로 이루어진 물질로, 이 고분자 사슬은 강한 결합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열에 노출되면 분자들은 더 큰 운동 에너지를 얻고, 분자 사이의 결합이 약해지면서 분자 간 거리가 줄어듭니다. 이로 인해 플라스틱은 열에 의해 수축하고, 쪼그라들거나 변형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경렬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 종류에 따라 다르겠지만, 자주 보는 페트병을 예를들자면 열을 가하면 물렁물렁해지고 좀 더 온도를 올리면 녹는다는 표현은 좀그렇고 찐덕찐덕한 액체타입으로 전환되는데요. 이렇게 변화게 되는 온도를 유리전이도라고합니다. 왜냐면 투명한 플라스틱 경우 보통 녹는점이없습니다. 녹는점대신 세미크리스탈린 상태에서 액체화로 변화하는 온도가 있는거죠. 페트의 경우 이 유리전이도가 70도의 thermoplastic이라 열을 70도이상으로 가해 물렁물렁해진상태일때 틀을이용해서 모양을 변형한뒤 식히면 그모양을 그대로 유지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태경 과학전문가입니다.

      플라스틱은 불에 매우 잘 탑니다. 플라스틱 원료가 석유이기 때문에 불에 잘타며 불에타면 쪼그라 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과학분야 답변자 배병제입니다.


      플라스틱은 고분자물질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 이들 연결은 열에 쉽게 끊어져 모양이 변형됩니다. 그래서 플라스틱에 열을 가하면 모양이 변하게 되고 식으면 다시 그 모양대로 굳어버리는 것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