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찬 수의사입니다.
우선 바리깡 같은 제모기는 필수이고, 누울 수 있는 V자형 페드, 미니청소기,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 1명이 더 필요합니다.
제모기의 경우 소리와 진동 때문에 강아지가 무서워 할 수 있으니 꼭 2인 1조로 한명이 잡으면 다른 한명이 털 밀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혼자서 하면 글쓴이 혹은 강아지가 다칠 수 있습니다.
특히 얼굴과 항문 주변, 겨드랑이, 사타구니 등 피부나 살이 민감하거나 약한 곳은 조심해서 털 미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