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광지로는 도시와 유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멕시코시티를 추천합니다. 인근의 테오티우아칸 피라미드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하며 도심 내 인류학 박물관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완벽한 휴양을 원하신다면 에메랄드빛 카리브해와 신비로운 천연 동굴 수영장 세노테가 있는 칸쿤이 최고의 선택입니다. 만약 진짜 멕시코의 로컬 분위기와 미식을 경험하고 싶다면 오아하카 지역을 추천합니다.
가장 우려하시는 치안은 지역별 편차가 크다는 점을 명심하셔야 합니다. 칸쿤이나 로스카보스 같은 유명 관광지나 대도시의 주요 구역은 경비가 삼엄해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미국 접경 도시나 일부 치안 불안 지역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밤늦게 혼자 외진 곳을 다니지 않고 택시보다는 우버(Uber)를 이용하는 등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합니다. 귀중품을 과하게 노출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