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문학에서는 용이라는 것이 어떻게만들어진걸가여?
신화 동물로 동양에서도 그러치만, 서양에서도그렇고, 어터케해서 용이라는 동물이 만들어진 것인지 궁금한데여.
뭐든 기본이 되엇던 무엇인가가 잇기때문에 만들어지지 않앗을까시픈데 용이라는 상상속 동물이 만들어진 게기가 궁금해여?
안녕하세요. 손용준 전문가입니다. 동양이나 서양에서 용의 등장은 물론 상상속의 동물이자만 현실에서는
아마도 뱀과 도마뱀 등에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동물들이 신화와 전설등과 연결 되면서 용이 나타 나게 된 것으로 보이고 용은 아마도 공룡등에서도 영향을 받게 된 것으로 추정 됩니다.
안녕하세요. 서호진 전문가입니다.
상상또한 현실의 재료가 있어야 만들어 집니다
그 재료를 정말 독특하게 다뤄서 생경하게 보일 순 있지만
결국은 창작자의 경험에서 비롯되는 것이죠
용, 드래곤, 케찰코아틀 등등 "거대한 파충류"에 대한 이야기는 전세계에 존재합니다.그 이유는, 사실 간단하죠
공룡화석입니다.
옛날 사람도 눈이 있으니 공룡화석뼈가 도마뱀이나 뱀종류의 뼈와 비슷하단 것 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룡이란 존재를 확정하기에는 과학이 부족했기 때문에그러면 그 뼈 위에 붙은 살은 어땠을까? 왜 시체만 남아 있을까? 왜 이 뼈는 돌처럼 딱딱할까?
등등 다양한의문이 생겼으며
이에 따라서 신령하고 희귀한 존재(용) 부터반드시 퇴치해야 할 사악한 괴물(드래곤) 까지 다양한 상상이 생기게 된 것이죠
안녕하세요. 이기준 전문가입니다.
고대 문헌이나 공예품에 등장하는 용은 지금 생각하는 용과 그 모습이 매우 달라 시대에 따라 용의 모습이 변화해 왔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아마 공룡 발견 후 거대한 뱀이나 도마뱀쯤으로 묘사되던 용에게 공룡의 모습을 덧씌워서 지금 생각하는 용으로 발전했을 것으로 추측하곤 합니다. 용의 거대한 모습이나 인간이 대적하기 어려운 압도적인 힘으로 미루어보건대 강의 모습, 혹은 용오름과 같은 기상현상으로부터 연상했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용을 과거의 공룡에서 기원된 것이라고 한다면 단순히 상상 속의 생물은 아닐 것입니다. 하늘을 나는 익룡도 있고 바다에서 솟구치는 수룡도 있고, 육지에서 포효하는 여러 종류의 공룡 화석이 발견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러한 거대하고 인간이 대적할 수 없는 힘의 존재로서 공룡이 토템화 되고 그것의 모습이 점점 신격화된 모습으로 발전되어 고대 문헌이나 조각, 그림 등에 남겨진 것이 아닐까 추측합니다.
동양식 용의 기원은 중국 상나라, 주나라의 영룡의 기록에 날개 달린 용이 있고, 고구려 유적인 강서대묘에도 도마뱀 형태의 청룡이 기록되어있다고 합니다. 기록으로서의 동양의 용이 서양의 용 기록보다 오래되었으니 그 기원이 동양에 있다고 할 수도 있으나 동양의 용은 대부분 뱀, 구렁이와 같은 몸에 다리나 날개가 달려있는 형태고, 서양의 용은 공룡의 몸에 날개가 달려있는 형태로 각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파충류의 몸에 날개를 달아 신격화 한 것은 아닐까 상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