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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니가지난여름에한일이관심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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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손발톱 자를때 주의할점은?

아기가 손톱이 길어서 얼굴을 자꾸 할퀴어 피부에 상처가납니다 그래서 손톱을 잘라야하는데 아이가 너무 움직여서 어렵네요..혹시 주의할점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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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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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고정후 손톱의 자라난 부분을 부분 부분 나눠서 조금씩 잘라줍니다.

  •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깨어 있을 때 손톱과 발톱을 정리해주시는건 굉장히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기들은 가만히 있지 못하기 때문인데요. 움직이다가 상처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기들이 잠을 잘 때 그때 손질해주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손톱가위를 주로 사용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무엇보다 날카로운 것이 닿기에 아이가 상처를 입지 않게 잘잡아주시고

    손발톱을 잘라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손톱을 자를 때 움직인다면 아이의 시선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고 아이가 거기에 집중을 할 때 손톱을 잘라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손톱을 바싹 자르기 보다는 어느 정도 여유를 조금 남겨 놓고 잘라주도록 하세요.

    샤워 후 손톱이 말랑말랑 해졌을 때 잘라주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손톱을자르면서상처가나지않게만해주시면크게주의할것은없을수있답니다.

  • 안녕하세요. 좌승협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움직여서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아이가 다른 곳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록 한 후 안전하게 잘라야 합니다 또 너무 짧게 자르는 것보다는 적당한 길이로 다를 수 있도록 합니다